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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죽기까지 직업에 출실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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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사님께서 대한민국의 유명한 소매치기로 소문난 사람이 
병원에서 병들어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전도하러 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증거하고 간절히 기도해주었는데 
기도하는 중간에 숨이 끊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손에 목사님의 시계가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소매치기는 죽을 때까지도 회개치 못하고 자기 직업에 충실했다는 것입니다. 
죽는 순간에도 평생 익힌 기술을 버리지 못했다는 미확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치 이 소매치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죽을 때가 다 되었는데 죽을지도 모르고 
하나님을 향해 범죄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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