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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을 일으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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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일으킨 운동

덴마크가 독일과의 전쟁에서 패해 막대한 배상금을 내고 바깥 곡창지대를 뺏겨 
산악지대의 험하고 황폐한 땅만 갖게 되었을 무렵, 
젊은이들은 전쟁에서 돌아와 술로 세월을 보내며 희망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때 그룬투비 목사가 ‘3회 운동’을 일으켰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자, 나라를 사랑하자, 내 가정을 사랑하자”였다.

그리고 모든 교과 과정의 50%를 성경말씀으로 만들어, 
청소년을 바로잡고 나라의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하나님 말씀밖에 없음을 인식시켰다. 

이 3가지 모토로 국민운동을 일으켜 
절망 뿐인 나라가 지상낙원인 복지국가가 되었다. 
그만큼 꿈과 희망과 미래는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 설동욱 목사 (예정교회 담임,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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