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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린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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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어린이 주일을 꽃주일이라고 불렀습니다. 

어린이들은 분명 이 세상의 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참으로 천진합니다.
눈동자가 맑고 투명합니다. 
어린 아이들의 마음도 그렇게 맑을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그렇게 투명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입니다. 

교회 목사님이 어린이들 앞에서 설교하였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죄를 먼저 용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 하였습니다. 
“죄를 용서받으려면 먼저 어떻게 해야 하지요?” 

한 아이가 대답하였습니다. 
“예, 먼저 죄를 지어야 합니다.” 

이것이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천국은 이런 어린 아이 같아야 갈 수 있다고 하셨을 것입니다. 
그것은 아이들의 그 순수함과 맑음 그리고 꾸밈이 없는 마음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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