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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10년후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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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십년전엔 군대를 갓제대한 후 제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 걱정을 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그땐 저의 10년 후를 종이에 그려봤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회사와 예쁜 아내, 아담한 아파트 그리고 조그만 차한대.....(주님만나기 전의 꿈이었어요)
근데 그게 모두 이루어 졌어요.

게다가 인생최대의 보너스! 주님을 만난 사건이 있었죠.

주님께서는 예전의 꿈하나 하나를 이루어 주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주님을 만나기 전에 꾸던 꿈까지....

문득문득 예전에 소망하던게 생각났다가 현실을 보고는 깜작 놀랍니다. 어느새 그 소원들이 이루어 진거에요. 그동안 몰랐다가 말입니다. 그리곤 하나님께 감사드리죠. 전 참 일찍도 하나님께 감사하죠?

어디서 들었더라? 지금의 나는 내가 오래전부터 소망하던 모습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여러분도 지금 더 큰 꿈을 꾸신다면 10년 후에는 훨씬 아니 가장 훌륭한 모습이 되 있으실거에요. 저도 10년 후를 위해 멋진 꿈을 꾸렵니다.

어떤 꿈이냐구요? 주님을 닮아가는 꿈입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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