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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실족한 지체에게 보냈던 글...<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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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실족한 지체에게 보낸 메일을 제가 낙심하였을 때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은혜가 되던지요.
그순간 그 글은 그분을 위해 제가 쓴글이 아니고, 주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하신 글임을 느꼈읍니다.
우리는 너무 잘 잊습니다. 전에 보았던것, 감동받고 은혜받았던 것을 다시 접했을 때 새로운 은혜를 받곤 합니다.
여기서 느낀 두가지는요.
주님의 사랑도 잘 잊기에, 우리는 항상 그 사랑을 잊지 않도록 의지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 하나하구요.
그리고 도와주는 손길은 언젠가 나를 돕는 손길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절>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아래는 제가 그분을 위해 썼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페퍼민트캔디 이메일 리스트에서 뺐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은

1. 살아계십니다.
2. 치료하십니다.
3.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4.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5.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6. 과거는 묻지 않으십니다.

이것은 제가 믿고 있는 주님이며, 또한 많은 분들이 믿고 계십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세요. 그러면 주께로 회복되십니다.

고난의 길 그것은 실제 있었던 길이요. 주님께서 우리죄를 위해 가신 길입니다. (주: 장**님은 샌디패티의 고난의 길(비아 돌로로사)을 좋아하셨습니다)
그 길을 가신 주님을 믿는 자는  그 길이 은혜의 길이요, 치료의 길이요, 회복의 길이요, 구원의 길임을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길은 어렵습니다. 유혹과, 욕심과, 음란, 욕망을 뿌리치고, 경건하게 거룩하게 나아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길이므로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도 젊습니다. 전 이 멋진 길을 가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세상의 그 날까지.

기도 하겠습니다. 그럼

http://www.peppermintc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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