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하나님이 나를 향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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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향해
하나님이 나를 향해 웃고 계시니
내가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하나님이 나를 향해 울고 계시니
내가 울지 않을 수 없다네.
하나님이 나를 기다리시니 내가 그분께로 돌아올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시니 내가 마다할 수 없다네.
"사랑한다" 하시네.
그분이 날 사랑한다 하시니 내가 어찌 그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날 향해 눈을 드시고 인자함으로 나를 잡아 주시니,
그 손길, 그 눈길을 피할 수가 없다네.
그분께서 날 위해 매일 기도하시니,
내가 그분의 초청을 거부할 수 없고
그분께서 날 위로하시니 내가 그 어떤 위로를 기대할까?
이 세상 그 어떤 것을 그분이 나를 향한 사랑에 비교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그분의 소중한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한다네.
오직 그분만이 내 맘을, 그분을 향한 내 마음을 아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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