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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는 대형 맞 트레이드의 주인공입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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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스포츠팀들 간에 선수들을 교환하는 것을 말합니다.
좋은 선수들을 데려오려면 많은 돈을 얹어주거나, 그보다 못한 선수 여러명을 보내야하지요.
그런데, 우리는 말도 안 되는 트레이드의 당사자들입니다.
하나님측은 '하늘나라'라는 초강수를 내 놓으시며, 우리의 가진 전부를 내놓으라고 하시네요.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저의 경우에는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셈이지요.
따라서, 하나님측이 엄청 손해보는 트레이드란 말입니다.
그런데도, 제 삶을 내어놓기가 왜이리 힘든지요...
이렇게 미적미적 거리다간 하나님측에서 트레이드를 전면 백지화 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더 늦기전에 하나님의 트레이드 제의에 응해야 하지 않을까요?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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