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지금 우리는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br>

첨부 1



지금은 우리가주의 군사가 된 것이 군화나 다림질해놓은 외출복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선에서 전투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한 군사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기름부음을 받고 우리 손으로 구원을 행하는 주님의 군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패배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대적하여 싸우기만 하면 우리는 도저히 패배할 수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딤전 6;12)고 명령합니다.

'싸우고 싶거든 싸우라'거나 '싸우는 것이 네 개성에 맞거든 싸우라'고 말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주의 하십시오.
모든 신자들은 너나 할 것없이 모두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사탄은 신자들에게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그런데 그 녀석은 결코 정정당당하게 싸우지 않습니다.

사탄은 약하고 순진하고 경험이 없는 자들을 공격할 때에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두 눈에 핏발을 세우고 맹열히 공격합니다.

당신과 단신의 가정 뿐만 아니라 당신의 교회와 국가도 사탄의 맹열한
공격의 대상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4가지 중요한 영역들에 대해 매일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를
배우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당신은 그 영역들에 대해 '임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여!
이루어지소서, 하나님의 뜻이여!'라고 선언해야 합니다.

래리 리 /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

http://cafe.daum.net/yh8815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