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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이런 아름다움이 있었군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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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꽃이에요... 노오란.. 마치 후리지아 같은 배추꽃 너무 이쁘죠?
아래 사진은 무꽃이에요..  아름답죠? 어느 홈에 갔다가 예뻐서 퍼왔지요.
하나님의 솜씨가 정말 뛰어나시죠?
꽃들을 보면서 놀랬어요. 배추꽃이 무꽃이 이렇게 예뻤구나 하고...
분명히 예전에 봤었던 것들인데요.
보통 우리는 그냥 우리가 먹는 배추, 무만 생각하잖아요.
그냥 무심코 혹은 모르고 지나친 것들에 이런 아름다움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오늘 하나의 깨달음을 더해줍니다.
모든 사물과 사람들을 대할 때 있어서 한 부분만을 보고 그것을 그 전부로 생각할 때가 많다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 전혀 다른 면들도 많은데...
우리가 평소 무심코 바라봤던 것들, 눈에 보이는 것들만을 전부로 생각했던 것들을
좀더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그리고 다른 각도에서 지켜보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분명히 우리가 알지 못하고 발견하지 못했던 것을 새로이 발견하게 되는 기쁨이 있겠지요.
특히, 많은 이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보이는 모습만을 가지고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다른 면들을  보도록 노력하다 보면
그 사람안에 숨겨져 있는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모두 모두 평안하세요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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