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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준비된 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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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 준비 = 성취

10년전 마크(Mark)는 중국 선교를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믿었다. 당시 서구인이 혼자 여행자로 선교하러 중국에 간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그렇지만 마크는 하나님을 의지했고 실제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도서관에 가서 중국어 회화 테이프를 빌려와서 언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중국의 생활에 대한 책을 도서관에서 전부 읽었다. 때가 되어 중국의 문이 열렸을 때 마크는 이미 준비가 끝나있었다. 마크는 중국 정부에 제2외국어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강사직을 신청했고 그는 정부의 허락을 받아 지방으로 보내졌다. 만약 마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충성도, 또 미리 나서서 준비를 하지도 않았다면 그는 오늘날 중국에서 사역할 수 없었을 것이다. 충성이란 마치 문짝의 돌쩌귀와 같다. 돌쩌귀는 극히 미약한 것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없이는 어떤 거대한 문도 열리지 않는 것이다. <플로이드 맥클랑의 '당신의 부르심은 무엇인가?'에서> www.0675.w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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