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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저씨는 산소(o2)없이 살 수 있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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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02)부족, 인공호흡요망!'
학교게시판에 각 동아리들의 신입회원을 맞이하는 글입니다.
이번 새내기가 02학번이기에 산소(O2)학번이라고 불리웁니다.
'아저씨는 산소 없이 살 수 있어요?' 라는 대사로 끝나는 모회사 광고는 참 재미있더군요.
그럼, 여러분은 산소 없이 살 수 있습니까?
숨을 쉬지 않고 5분 이상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 인들에게 호흡은 무엇인가요?
여러분도 아시는 데로 말씀과 기도입니다.
광고에서 여 주인공이 처음엔 그 음료가 필요 없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음료만은 주고 가라고 애걸합니다.
우리들도 현재의 자유를 얽매는 듯한 말씀과 기도가 필요 없다고 외면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곧 산소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산소가 부족해 질식사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형제들은 군대에서 화생방훈련을 받던 기억을 떠올리면 그 고통을 이해하겠지요.
그 고통은 겪어보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 인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없을 때, 혹 육체는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영혼은 그와 같은 고통을 느끼며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우리 모두 말씀과 기도로 영혼의 인공호흡을 합시다.

'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 ( 창 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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