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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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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희교회(대림동 수정교회) 허도화목사님께서 하신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설교말씀이 회사에서 두려움에 눌려있는 저에게 너무나도 딱 맞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는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 큰 문제에 처하면 두려움을 느낍니다.  기도도 열심히 합니다.  그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으면, 믿음은 곧 불평과 불만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원하는 시간에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순간 우리의 일을 모르시거나, 관심을 두지 않으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런데, 그것에는 주님의 뜻이 있습니다. 바로 주님은 그 문제 앞에서도 우리가 두려움이나 염려를 버리는 것을 가르치시고 싶어하시기 때문입니다.

아기에게는 걱정이 없습니다. 과거에 집착하거나 대부분 오지않을 미래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두려움도 없습니다. 단지 바로 지금을 즐거워하며 방끗하고 웃을 뿐입니다. 애기와 같은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문제에 대한 해결이, 회당장의 딸이 죽은 후 주님이 오신것 같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해도, 결코 주님에게는 늦으신게 아닙니다.  두려워 말고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한다면, 그리고 그 믿음으로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하나씩 하나씩 차근차근 한다면 어느순간 다 해결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



마가 5: 35-36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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