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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 나 님 은 진 짜 로 살 아 계 신 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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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청파성결교회에 다니는  초등학생 4학년 고병학 입니다.^^
말씀드릴 것은 하나님은 진짜로 살아계신다는 것 입니다.

며칠전 학교에서 공개수업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제가 4학년이 될때까지 한번도 빼놓지 않고 공개수업에
참가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공개수업때 과학을 하였습니다.
분필하고 거름종이로 실험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너무 느리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좀 섭섭했습니다

그날 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저를 꾸짖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 제가 학교에서 과학실험을 할 때, 앞 친구것만 보고 제것은 신경을 안쓰고 느리게 해서 입니다.

저는 슬퍼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좀 어머니도 제 마음을 알게해주시라고....

그리고 5월1일 첫째날에는 월삭 새벽예배를 온가족이 드리는 날이라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말씀 중에서 꾸중보다는 격려를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그것은 하나님이 제 마음을 아시고 목사님을 통해 기도응답을 해주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일로인해서 하나님이 확실이 살아계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전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고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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