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뒤늦은 첫인사...*^^*<br>

첨부 1


음...
쑥스럽네요^^

갈릴리 마을에 들락거린지는 1년이 넘었건만 늘 글만 읽고 나가다가 갑자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글을 두어 편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글들에 제가 존경하는 님들께옵서 답글을 달아주시니 얼마나 황송한지요... 그래서 늦었지만 제대로 인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의 인터넷 아이디는 원래 [향유를 붓는이] [옥합을 깨는이]와 같은 마리아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 들어와보니 벌써 두 분이나 계셔서... 그리고 아직은 글쓰기에 쑥스러워서 [나그네]라고 했지요.
얼떨결에 그냥 이게 여기서의 제 아이디가 될 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맘에도 드네요... 우리 모두는 하늘가는 나그네의 삶을 살고 있으니까요.

여러분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추신]
향유님께... 제 직업은 초등학교 교사이고, 올해는 3학년들 음악만 가르치는 전담 교사로 있습니다.  향유님, 아굴라님 그 외 여러분...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