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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난 그 아이들을 사랑 했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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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인 인간이 이땅에 남기고 갈 보화는 무엇일까?
저는 주저없이 사랑의 힘이 라고 말한다.
사랑을 많이 받고 성장한 자들은 남과 다른 생애을
대부분 살아간다.

그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어떤 환경 가운데서도
자존감이 건강하고 눈빛이 살아있고,아름다운 얼굴,포근한 마음이 있습을 본다.
또 삶에 대한 가치관이 분명하고 생명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모습이 확실히 보인다.

여기 믿음이 있는 한, 여선생님으로 하여금
불행한 환경 가운데서도 사랑을 듬북받고 성장한 아름다운
열매들을 보게된다.

나는 주님 앞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물으면..
주님께서 매번 동일한 말씀을 하심을 듣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사랑하며 살아라"
나는 평생에 피묻은 주님의 그 사랑안고
"그 사랑의 힘을 누리며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놀라운 사랑의 힘..

어느 사회학과 교수가 자신의 강의를 듣는 학생들에게 과제물을 내주었다.
그것은 볼티모어의 유명한 빈민가로 가서 그곳에 사는 청소년 2 백 명의 생활 환경을 조사하는 일이었다.

조사를 마친 뒤 학생들은 그 청소년들 각자의 미래에 대한 평가서를 써냈다.
평가서의 내용은 모두 동일했다.
"이 아이에겐 전혀 미래가 없다.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 이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뒤, 또 다른 사회학과 교수가 우연히 이 연구 조사를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학생들에게 그 2백 명의 청소년들이 25년이 지난 현재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추적 조사하라는 과제를 내었다.

학생들의 조사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사망을 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간 20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180명 중에서 176명이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의 직업도 변호사와 의사와 사업가 등 상류층이 많았다.

교수는 놀라서 그 조사를 더 진행시켰다.
다행히 그들 모두가 그 지역에 살고 있었고, 교수는 그들을 한 사람씩 만나 직접 물어 볼 수 있었다.

"당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답은 모두 한결같았다.
"여선생님 한 분이 계셨지요."
그 여교사가 아직도 생존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교수는 수소문 끝에 그 여교사를 찾아가서 물었다.
도대체 어떤 기적적인 교육 방법으로 빈민가의 청소년들을 이처럼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었는가?

늙었지만 아직도 빛나는 눈을 간직한 그 여교사는 작은 미소를 지었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정말 간단한 일이었지요.
난 그 아이들을 사랑했답니다." <에릭 버터워크>

"사랑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 형벌이 있음이라" (요한일서4장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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