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 밝게 자라주길 바라면서...*^^*....<br>

사진이 보이지 않아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사랑하는 저의 두 딸들입니다.

누굴 닮아서 이렇게 미인들인지....많은 분들이 애비를 닮았다고 얘기는 하는데 ...*^^

딸기공주들이 항상 해맑은 웃음을 간직할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왼쪽:서 혜지(7세) *오른쪽: 서 혜미(3세)

장소협찬 : 강원도 인제군 현리

큰딸 혜지가 최용덕 간사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간사님에게 사인받는게 소원이라고 했는데, 저의 딸 소원 좀 들어주세요^^*볼륨을 약간 올리세요^^


향유를붓는님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궁금증을 풀어 드리기 위해 저의 부부사진을 한 장더 올립니다.

역시 전 행복한 팔불출입니다...





<embed src=http://mathyang.hihome.com/music/parineli.asf loop=-1 hidde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