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그저..편안하게..^^

그저..편안하게 읽어주세요..
하루에 한편이나..아님..그만..올려놓으려 했었어요..
하지만..많이 격려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고마움과 위로를 느꼈어요..
제게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게 있는 7편 모두를 이곳에 두었습니다..
제게 지혜를 주셔서 또 새로운 이야기를 쓰게 되면..
^^꼬옥..이곳에 다시 올려놓을께요..

해피한..영희는..그동안 용기가 없어서..^^
늘..이곳에 와선 읽기만 하고..그랬어요..
제게도 저를 나눌 수 있는 기회여서..
참 기쁘답니다...
모두 모두..잘 지내셔여.^^..

(첨엔..아동용이었는데..쓰면서..어른용이 되어가는 ..느낌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