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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쁨으로 하는 순종 /조이 도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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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자손들은 광야에 들어감으로써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자주 불평했고 두털거렸다.

올바른 시간에 올바른 장소에 있음으로 해서 몸으로는 순종하는 위치에
서 있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기뻐하지 않고 그분의 뜻을 기쁘게 행하지
않을 때 우리의 마음으로는 불순종하는 상태에 있는 것이다.

신명기 28장 45, 47절은 하나님의 심판이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을 인하여(47)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한"45) 자에게 임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불펼하며 순종하는 것이 불순종이라는 교훈을 배웠다.
이들은 불신앙과 반역을 통해 결국 그들의 최종 목적지에 들어가지 못하는
대가를 치뤘다.

오직 갈렙과 여호수아만 그곳에 들어갔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데 너무도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하면서
불순종의 삶을 살겠는가?
그러나 사실은 불순종의 대가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혹시 하나님의 훈련이 너무 혹독하다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나타나는 결과는 우리에게 모두 크게 유익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요구하는 기준이 결코 도달할 수 없고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있지는 않는가?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려고만 한다면 그 모든 순종의 걸음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부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슴을 우리 삶에 적용함으로써 그 말씀 안에서
행동할 때 우리는 자유케 된다.(요 8:32)


조이 도우슨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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