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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홍춘이(?)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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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는지요?
안부전합니다.
애기는 잘 예쁘고....
얼마전에 아버지 목사님 오셔서 설교를 하셨지.
변함없이 쩌렁쩌렁한 복소리...
생각이 나더군요.
어쩌다 홍춤이가 됐는지...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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