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고난의 정도.......

--------------고난의 정도------------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은
그 정도와 수준이 각기 다르다.

어떤 사람은 내가 겪은 환란을
겪으면 곧 죽고 말는지도 모른다.

나는 바울이 당한 고난을 당할 수 없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당한 고난을 당할 수 없다.

가장 큰 슬픔은
사랑하는 사람이 갑작스레
죽었을때 찾아온다.

그러나 당신은 마음의 붕괴를 허락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이 그것을 다루시도록 하라.
--------마틴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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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욥기서에 들어있는 얘긴데요....
가끔 욥기서를 읽으면서 하나님께 여쭙습니다
"주님 욥은 동방의 의인이라고까지하신 사람이죠 그리구서 고난을 주시구 그 고난이 끝난 후엔 말그대루 딱 2배의 복을 허락하셨죠....근데요 ......저는 의인두 아니구  그렇다구 악인두 아니라구 생각하거든요 물론 주님 보시기엔 교만한 생각이죠... 근데 좀 힘드네요... 내 잘못두 아니구 환경으로 인해 이렇게 힘들게 하시는 이유는 무얼까....생각해두 잘 모르겠어요"
뭐 24살에 뭐가 그리 힘드냐구 그러시겠지만 ....(유치원애들두 요즘엔 스트레스받는 시대잖아요...^^*
((@.@))죄송해요  좀더 기도할 문제구요 짐 언니 숙제 해야된데요 담에....또
두서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