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감사하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빌 4:4-7)

첨부 1


빌4;4-7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감사하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빌4;4-7말씀으로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감사하는 생활 하라 하십니다,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감사하는 생활 하라 하십니다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감사하는 생활하라 하십니다 ]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잘 지내셨는지요 ? 아멘

성령의 위로와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이 자리에 이를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지난 반년을 은혜 가운데 우리들을 보호해주시고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지 아니했으면 우리들이 어찌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을까요 모두가 감사요 축복입니다.

여러분들이 농사를 하지만 거두게 하시고 결실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의미로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우리들이 예수님 믿고 천국백성이 된 것은 예수님이 대신 죽어 우리들을 구원하셨기에 천국백성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 구원을 생각하면 우리들은 늘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기뻐해야 합니다.

주님은 다시 우리들을 데리시려 오신다고 하십니다. 주님 나라에 가면 이 세상에서 눈물, 고통, 아픔, 것이 없는 천국에서 생활할 것이니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의지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살아 예수님 만날 수 있다면 이것을 재림이라 합니다. 하나님나라에서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죽어 지옥에서 주님을 만나면 그 영혼은 영원한 고통 가운데 생활하는 것이니 이 세상에서 예수님 잘 믿어 천국을 누리는 생활을 위하여 다시 오시는 주님,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면 감사하며 우리들의 믿음을 키워 언제든지 주님 오실 때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우리들 믿음 큰 자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자로 날마다 살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빌리보서를 살펴보면 빌립보교회는 유럽에서 제일먼저 세워진 기독교의 출생지로서 최초의 성도는 자주장사 루디아였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귀신들인 여종 하나를 고쳐준 것으로 옥에 갇히게 됩니다. 감옥에서 즐거움으로 예수님으로 인하여 고난과 핍박을 받게 된 것을 인하여 믿음으로 찬송하면 기도할 때 지진으로 감옥 문이 열리게 됩니다. 간수장이 졸다가 죄수들이 도망간 줄 알고 자살을 하려고 할 때 바울은 그를 막게 되고 그가 바울에게 어떻게 하면 구원을 얻을 수 있느냐 할 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그와 그 가족이 예수를 믿게 됩니다. 그리하여 빌립보 교회가 생기게 됩니다.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목회자 바울을 사랑함으로 섬기었습니다. 이것이 바울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갔을 때에도 물질로, 기도로, 도와주었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 로마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에바브로디도 편에 돈을 보내고 그리고 그로 하여금 바울을 감옥에서 도울 수 있도록 파견을 하기도 합니다. (빌4:18). 그 후 에바브로디도가 중병에 걸려 거의 죽게 되었다가 회복되어 빌립보에 돌아가기를 원했으므로 그 기회에 이 편지를 빌립보교회에 보내게 됩니다. 빌립보의 내용은 크게 보면 복음과 기쁨을 말씀합니다.

복음이란 말이 9번이나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옥에 갇혀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기뻐하라는 내용으로 가득찬 있습니다.

본문이 기록된 4장장은 1절은 주 안에서 믿음으로 굳게 서야 할 것을 들려주시고 있습니다. 2-3 유오디아와 순두게에게 마음에 하나되어 주의 일을 힘쓸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4-7 주 안에서 주님 재림을 기뻐하며 감사하는 생활을 하라고 합니다.
8-9 마음에 새겨 야 할 일과 행동해야 할 일을 들려주십니다. .
10-23 빌립보 교회 성도들이 보내준 선물에 대한 바울의 감사와 인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구원 받은 놀라운 사실을 기뻐하면 감사하며 믿음으로 우리주님 다시 오실 재림을 소망하며 나태한 자신과 싸우면 주님 재림 나팔에 아멘 할렐루야로 주님을 마중하는 우리의 신앙이 되기 위해 기다리면 사모하는 마음으로 생활하길 소원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논거1(1대지) 예수님 재림을 소망하며 기뻐하라 하십니다. 4-5
*논거2 (2대지) 염려하지말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생활하라 하십니다. 6-7

5 논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누굴 기다리면 살아가고 있습니까 ? 인생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바울이 예수님의 오심을 소망하면 복음을 전하는 삶을 놓치 아니하고 생활하다가 간 것처럼 우리들의 소망의 결국은 끝

은 재림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사도요한이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이렇게 고백하면 끝까지 구원의 복음 사랑을 전한 것처럼 우리들도 다시 오실 주님을 가장 잘 기다리는 생활은 복음을 전하면 생활하는 것입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할 것이 아니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사는 생활이 염려를 내려놓고 감사함으로 기도할 수 있으면 감사생활할 수 있습니다.

주님 오실 것을 소망하며 주님 반드시 오시는 사실로 인하여 위로받는 우리의 생활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감사로 성공하는 생활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예수님 재림을 소망하며 기뻐하라 하십니다. 4-5

오늘 본문 빌4;4-5말씀에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 가시면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지면 우리들을 데리려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복음을 전하였던 사도요한이 유배지 밧모섬에 기도하는 가운데 하늘이 열리면 하나님께서 천국과 세상 끝 날에 되어질 것을 보여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을 본 요한 천국생활을 체험하고 난 후에 요한 계시록을 마치면 그의 신앙고백이 어서 오시옵소서 주예수여 아멘 기도합니다. 우리들이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요한처럼 사모하면 기도해야 합니다. 그 나라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복음을 전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인정받은 것은 그들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생활해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에 보면 재림의 신앙 가득한 성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살후는 3장으로 47절로 되어 있습니다. 이 가운데 18절이 재림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천국을 생각하면 주님의 오심을 얼마나 기다리십니까 ?

결혼을 앞둔 남녀는 가슴 설레면 그 날을 기다립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여 구원하여 천국에서 신부 삼아생활 하시려 지금 주님은 신혼집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주님은 아름다운 즐거운 기쁜 생활을 위하여 우리들을 데리려 언제가 오신다는 재림을 기다리면 신앙생활하는 것이 우리들의 생활입니다. 재림을 말하면 우리들의 가슴은 뛰어야 합니다. 기뻐해야 합니다. 그런데 재림에 대한 사모하는 마음이 우리들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장성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보실 때 부족한 열심히 식은 믿음생활입니다. 우리들이 기쁨으로 주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할 것은 이 세상은 우리의 영원히 살 곳이 아니고 우리의 영원한 집은 하나님나라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나그네로 살아가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복종하지 아니하고 자신들이 인생 주인이 되고, 주님을 생명의 주인으로 섬기지, 아니한 자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형벌의 내리시는 날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으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주님을 위해 비웃음을 받으면 멸시를 받은 이들에게는 천국의 상금으로 갚아 주시기에 위로의 날이 됩니다. 축복의 날입니다. 이 날은 인생 최고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살후 1:8-10말씀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9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10그 날에 그가 강림하사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놀랍게 여김을 얻으시리니 이는 ( 우리의 증거가 너희에게 믿어졌음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주님을 기뻐하면 기다리는 것이 바른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하며 재림 신앙으로 무장 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은 언제 오신다고 생각하며 소망으로 기다리고 계십니까 ?

주님 재림 때에 기다린 사람이라고 다 주님 준비하신 혼인잔치에 참여 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처럼 말씀 하십니다.

눅17장에 보며 주님 말씀하시길 두 사람이 자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 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하리라 , 두 여인이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 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17장에 계속 들려주시는 말씀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때처럼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롯이 구원 받은 것은 그의 삼촌이 그를 위해 창 18장에 한 없이 눈물로 조카 롯을 위해 기도함으로 소돔 성을 심판할 때 롯이 구원 받은 것은 눈물로 기도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구원하신 사실을 창19:29 말씀에

하나님이 들의 성들을 멸하실 때 곧 롯의 거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어 보내셨더라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우리도 기도하여 내 가족과 이웃 주변 사람 마을 사람을 구하여 하나님 앞에 인정받는 전도자 하나님 앞에 칭찬받는 삶을 살아가시기 소원합니다.

주님 오시면 사도바울처럼 나는 주님 맡기신 사명 감당했으니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어떠한 태도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려야 하겠습니까 ?

주어진 생활에 충성하시면 경건한 신앙생활로 주님 맞이할 준비하시면 기다려야 합니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가족과 일가친척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기다려야 합니다. 주님 전도자에게 주실 상금, 충성스런 자에게 주실 상금을 가지시고 오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에 속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순종하므로 상금을 쌓는 생활로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면 우리들은 천국을 향한 달음질을 계속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둘째로 염려하지말고 기도하면 감사함으로 생활하라 하십니다. 6-7

빌4;6-7 말씀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 일 때문에 염려하는 것을 원하지 아니하십니다. 염려란 마음을 편히 가지지 못하고 걱정하는 일 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원뜻은 염려란, 마음이 나누이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염려는 감정이 나누이고,생각이 나누이고, 판단의 기능이 나누이고, 결심이 나뉘어져, 실패, 불행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마음이 하나되어 하나님을 일을 위해 생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감사생활 시작은 오늘 본문은 염려를 중단하라는 명령을 따라 염려를 끊어 버리고, 평안한 가운데, 감사함으로 신앙생활을 하라는 것입니다. 염려로 감정이 나누이고, 생각이 나누이고, 판단의 기능이 나누이고, 결심이 나뉘어져, 실패, 불행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염려를 많이 한다는 것은 그 만큼 믿음이 적다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염려하지 말고 주님 앞에 나올 때 큰 믿음을 보이라고 하십니다.

염려 할 그 시간에 하나님 앞에 감사함으로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염려는 사라지고 감사함으로 평안한 신앙생활이 된다는 것입니다.

살후 2:13 말씀에 주의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감사함으로 하늘나라에 문을 두드리라는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신부된 감격으로 주님을 소망하며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신부가 되어기에 감격에 빠져 생활하라는 것입니다. 감사함을 넘치게 하면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은 지난 6개월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는 절기입니다.

영원히 죽어야 할 우리들을 구원하여 주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드리는 성도의 감사 표현입니다. 천국은 감사하는 자가 들어가 감사로 생활하는 곳이 천국의 생활이요 지옥은 세상에서 감사를 잊어버리고 늘 염려하면 불평하면 원망을 생활한 사람들이 지옥에서 마음 것 누구가를 향해 원망하지만 그들은 그것으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는 장소가 지옥입니다.

시 95:1-2 말씀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성도의 감사는 영원히 멸망 받아야 할 죄인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천국의 시민이 되었으면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기 때문에 감사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버림받고 살아야 할 문둥병자 10명을 고쳐 준 일이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 1사람만이 주님께 돌아가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때 주님은 슬퍼 하셨습니다. 10명이 다 깨끗하게 고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9사람은 어디 가느냐 ? 감사를 잊으면 신앙인의 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감사를 잊지 말아야 무엇이든지 하나님 앞에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도하여 하나님의 자녀의 특권을 누리는 것도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기도가 응답된다는 것을 본문 7절 말씀에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감사함으로 기도생활하시면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들의 마음을 세상 것으로부터 근심걱정으로부터 지켜고 보호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사랑하시고, 감사하는 자를 귀하게 여기시면 복을 더하여 주십니다.

시편50:14∼15과 시50;23 말씀에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23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맥추절을 맞이하여 오늘 이 아침에 무엇부터 감사를 드리셨는지요 ? 하늘의 별을 우리들이 셀수가 없뜻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위하여 해주신 놀라운 사실을 우리들은 기억하면 감사를 드린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늘 이 몸을 주님께 받치면 몸으로 감사를 잊지 아니하면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볼 수 있는 것에 감사를 드리면 생활하십니까?
숨을 들이시고 내 쉬는 것에 감사를 드리면 생활하셨습니까 ?
이 시간 내 발로 걸어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건강 주신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까 ?
무엇보다 하나님을 앞에 나와 예배드릴 수 있는 믿음 주심을 감사드리시면 생활하십니까 ?

은혜 베풀어 주셔서 성도 삼아 주신 것을 늘 잊지 아니하면 주님 한분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 소망 사랑 속에 감사함으로 살아 갈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감사를 잊은 성도는 하나님께 아픔을 드리는 철부지 성도입니다. 죽을 나를 대신 죽어 살려 주신 은혜를 기억하면 살아가는 것이 감사의 시작입니다. 우리모두 감사의 출발점에서 힘있는 믿음생활하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논거1(1대지) 예수님 재림 소망하며 기뻐하라 하십니다. 4-5

*논거2 (2대지) 염려하지말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생활하라 하십니다. 6-7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오심을 기다리는 생활이 결혼 날을 잡아놓고 가슴 설레이는 청춘남여처럼 즐거움으로 기다리면 사모하고 있습니까 ?

아니면 세상이 좋아 즐거워 주님 오심을 잊으면 생활하고 있습니까 ?

주님 다시 오실 때는 노아의 날과 같이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때와 같이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으로 전부를 알고 생활할 때 알지 못할 때 온다고 하십니다. 깨어있어 신앙생활하는 자에게 기쁨이 되는 주님의 재림이 됩니다. 이런 사람은 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기다려 기쁨으로 신랑 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되어지는 것을 보며 예수님 재림을 기쁨으로 맞이하기 위하여 깨어 믿음생활 하시길 소원합니다.

주님은 다시 오심을 결혼예식을 비유로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10명이 신랑을 기다려지만 금방 오지 아니하고 시간은 갑니다. 등불을 같이 준비 하였지만 기름을 따로 준비하지 못한 이들은 신랑이 더디 오므로 기름은 없어지고 밤은 깊어갑니다. 신랑이 온다는 소리에 등불을 밝힐 수 없어 안타가워 곁에 있는 신부들에게 함께 기름을 나누어 쓰자고 할 때 기름 준비 한 지혜있는 신부들이 말하길 우리같이 나누어 쓰다가는 모두가 신랑을 맞이할 수 없으니 파는 자들에 가서 사오라 할 때 그들은 그때야 기름사러 가고 문은 닫혀지고 그들은 결혼식에 참여 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들이 가진 기름 아직 얼마나 있는지요?

성령 충만한 생활로 채우는 기름 채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채워야 합니다. 열심히 말씀으로 기름을 채워야 합니다. 감사함으로 채워야 합니다. 봉사함으로 순종하는 생활로 내가 들고 있는 등이 기름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성령 충만한 가운데 기도생활하면 복음을 전하는 생활로 내 기름 채워 주님 언제라도 오시면 할렐루야 주님 맞이할 수 있는 우리의 신앙이 되기 위해 하나님 앞에서 생활하는 우리의 귀한 믿음이 되어져야 합니다. 기름가득 채워 인정받는 신앙으로 최후의 날에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져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주님 맞이 해야 합니다. 기름가득 신랑되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710 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창작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