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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하는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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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 마음입니다.

투명한 유리창처럼 마음을 갈고 닦는 선함과 순수함으로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다 보면 매일 매일 감사할 일들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솟아올라 맑은 물 한 동이씩 이웃에게 나누어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입니다.

퉁명스럽지 않은 다정함으로 남을 배려하며 그 누구도 모질게 내치지 않는 마음, 자신의 몫을 언제라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마음, 아주 사소한 것까지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지니다 보면 늘 감사에 가득 찬 어질고 부드러운 눈길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이기적인 자기 도취, 독선적인 오만함에 빠지지 않는 겸허함과 온유함입니다.
남을 섣불리 비난하기 전에 그의 좋은 점부터 찾아서 칭찬하고 격려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어느새 감사의 인사가 즐겨 부르는 노래의 후렴처럼 자주 새어 나옴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기뻐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슬프고 우울한 일이 생기더라도 그 안에 숨겨진 뜻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애쓰는 너그러움입니다. 남에게 우울을 전염시키지 않기 위해서도 밝은 쪽으로 시선을 두는 지혜를 구하다 보면 생각보다 빨리 감사의 환한 미소를 띨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예민하게 깨어 있는 마음입니다.

게으르고 둔감한 마음의 하늘엔 감사의 별이 환히 떠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위의 사람들과 사물들에 대해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민감하게 깨어 있어야만 언제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감사를 표현해야 할지 잘 분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평화로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사람들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용서하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하루에도 몇 번씩 체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용서와 화해만이 생명으로 가는 길임을 알아듣고 먼저 용서를 청하고 먼저 용서하는 그 마음엔 평화에 뿌리내린 감사가 늘 푸른 산처럼 버티고 있을 것입니다.

이해인의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중에서...



즐거운 주말이에요..  모두들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구요..

오늘 하루동안도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한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 흘러나오는 찬양의 가사처럼 이곳을 들리는 모든 분들의 마음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이 시간 너의 맘속에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간절히 소망해 하나님 사랑 가득하기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해 얼마나 너를 사랑하시는지

너를 위해 저 별을 만들고 세상을 만들고 아들을 주셨네

오래전 부터 널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크신 사랑

너의 가는 길 주의 사랑 가득하기를 축복해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 그때마다 늘 함께 할게

하나님 보이신 그 사랑으로 나 또한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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