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설교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라 하십니다 (미 7:7)

첨부 1


미7;7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라 하십니다20110123 

미 7:7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오늘 복된 주일을 맞이하여 주시는 말씀은 미 7:7절을 말씀으로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라 하십니다.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라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구원의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해를 은혜 가운데 보내면 우리들은 2011년 1월 넷째주일 하나님께 예배하는 우리들을 기뻐하셔서 이 시간 성령으로 도와주시면 축복 하셔서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성장 하면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신앙이 되어지길 원하면 우리들의 믿음이 자라 나를 키워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귀한 믿음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믿음은 우리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 기도하는 생활되어 성령충만 능력충만 은혜 충만한 생활이 되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시간 우리들 자신들에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함께 권면하면 인사하시기 바랍니다. 서로 쳐다보면 따라서 인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한 미가서는 구약의 선지자 미가가 기록한 성경으로 미가서 하면 생각나는 것이 미가서  미 5:2말씀에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말씀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는 우리가 잘 아는 이사야 선지자와 동시대 활동하던 선지자로 예수님에 대하여 예언하길 그분이 태어날 장소를 예언 하였습니다. 
 
유다 출신의 선지자 미가가 이스라엘의 남북 왕조의 수도인 예루살렘과 사마리아를 중심으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에 대하여 기록한 것입니다. 
 
본문이 기록된 7장을 통해들려 주시는 말씀은  하나님께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용서해 달라는 선지자의 애정 어린 호소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도하면 백성을 위하여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우리성도들은 고통이나 환난 중에서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믿음으로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을 힘입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 나가면 우리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면 우리들을 도우시며 은혜 베풀어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생활이 되어지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 논거1 (1대지)구원자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7;7 상
* 논거2 (2대지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하십니다.7;7하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러분들도 세상을 향해 달려 갈 때 우리의 바라보는 관점이 무엇입니까 ? 믿음의 영웅들은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 자신의 길을 달려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달려가는 인생길에 우리의 전부되신 주님 주님이 계신 저 천국을 향해 고지를 향해 쳐다보면 달려가야 합니다. 달려갈 때 힘들면 고통스런 길이기에 나를 도와주십니다 은혜 베풀어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십니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면 달려가 우리들의 꿈에도 바라고 원하던 소원 기도하는 것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들의 소원이 이루어져 이 땅위에도 하나님의 큰 일들을 이루어 가는 귀한 역사가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 논거1 (1대지))첫째로 구원자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7;7 상  

오늘본문 미 7:7 상 말씀에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바라보나니 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역사적 개입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파수꾼의 태도와 같은 것을 말합니다. 파수군은 다른 것을 보려고 하지 아니합니다. 오직 원수을 지켜보면 아군의 생명이 그가 졸지 아니하고 자신의 사명을 제대로 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처럼 미가 선지자도 에스겔 선지자처럼 파수군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깨
어 하나님의 나라를 백성들에게 바로 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바라보고 인생길을 달려가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려 집니다. 미가선지자는 삶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 때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어두운 가운데 동굴 속에 있으면 계속 어둡고 캄캄하지만 조그만한 한 줄기 빛이라도 그곳에 들어오면 빛을 따라 나오다가 보면 어두움과 상관없는 세상을 맞이하는 것처럼 우리의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두운 죄악가운데 고통스럽다고 하지말고 고통을 이기려는 믿음과 하나님을 향해 나아갈 때 우리들은 고통과 상관없는 좋은 환경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은 바라는 것들이 천국에서 이루어지는 귀한 삶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히11장에 보면 천국을 쳐다보면 달려간 믿음의 조상들의 삶에 대하여 들려주십니다. 그들의 바라는 것들은 천국의 실상 믿음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고 달려갔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예배를 기뻐시게 받을 것을 바라보면 하나님 보시기에 가인보다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는 것을 인정받는 아벨의 제사를 비롯하여 천국을 바라보면 달려간 에녹을 죽음까지  삼킬 수 없었으면 천국으로 간 그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세상은 망할 것을 바라보게 되고 가족을 바로 세우고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방주를 준비하여 구원을 받은 노아의 믿음 이들처럼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면 천국 일의 결과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에게도 수많은 역경과 고난 고통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다윗처럼 믿음의 조상들처럼 달려가야 합니다. 
 
고난과 역경이 닥쳐옵니다. 실패하고 범죄하며 징계를 당합니다. 피할 수 없는 절망 중에서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백절불굴의 믿음으로 전진하는 믿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넘어져도 오뚜기처럼 일어나는 칠전팔기의 믿음을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우리 성도가 일시 당하는 고난을 대적들이 얕볼 수가 없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얼굴을 들어 주시고 빛을 비춰 주시기 때문입니다. 비록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두려워 나니하면 하나님을 찬양하면 믿음을 키워 조상들처럼 달려가야 합니다. 
 
다윗은 자신을 해치려는 사울 왕을 보지 아니하고 자신을 구원하여주실 하나님을 바라보면 자신을 죽이겠다고 군대를 이끌고 온 사울 왕을 향하여 이처럼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삼상 26:24 말씀에 오늘날 왕의 생명을 내가 중히 여긴 것같이 내 생명을 여호와께서 중히 여기셔서 모든 환난에서 나를 구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는 주변 환경을 보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면 생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이처럼 고백합니다. 
 
시 25:5 말씀에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바라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대하 20:12 말씀에 우리 하나님이여 저희를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세상을 살아갈 때 우리들에게 바라보이는 것이 고난과 고통 어려움을 통하여 다가오므로 저 하늘나라를 기쁨과 즐거움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눈은 저 하늘나라를 바라봄으로 이 땅위에서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멀리할 것이 아니라 더욱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우리의 시선을 뺏아기지 말기를 바랍니다. 지금 새해를 시작한 우리들의 앞에 무엇이 보이십니까 ? 주를 위한 어떤 아름다운 선한 일들을 여러분들이 마음에 품은 것들이 보이고 있습니까 ? 주여 도와주옵소서 주님 좋은 꿈들을 바라보면 달려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좋은 세상 아름다움을 꿈을 꾸면 이 세상천지를 창조하셨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의 귀한 아름다운 일들이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 이루려고 할 때  마귀는 비구름으로 흐린 날로 우리들이 하늘의 것을 바라보지 못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에 마음 두지 말고 구름이 지나간 후에 해가 더 아름답게 비추이는 것처럼 해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가 온 후에 아름다운 무지개가 우리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는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고 달려가기 바랍니다. 순교자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달려갔습니까 ? 그들은 주님 아름다운 천국의 보상을 위하여 평생의 꿈을 꾸며 세상에 마음 빼앗기지 아니하고 달려간 이들입니다. 달려가다 보면 언제가 우리들의 걸음이 멈출 때 가 있습니다. 우리의 눈앞에 스데반집사처럼 주님의 얼굴을 기쁨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들의 이 세상에서 아무리 아름다운 꿈을 꾸고 좋은 것을 본다고 할찌라도 우리의 눈에 차지 아니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보아야 우리들에게 만족합니다. 

시 62:5 말씀에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우리의 온전한 소망을 이루어주실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일을 붙잡고 달려가므로 아름다운 선한 꿈과 소원이 주 안에서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 논거2 (2대지) 둘째로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미가7;7하  

오늘본문 미가7;7하 말씀에 나의 하나님이 나를 들으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가 우리의 하나님이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그 기도에 평화의 응답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아버지 앞에 기도할 때 악한 마귀의 세력들은 우리들이 기도하지 못하게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우리들이 쓰러지게 하면 고통에 이르게 하려할찌라도 기도의 무릎으로 하나님 앞에 갈 때 하나님은 아침 안개같이 봄날에 산위에 들에 쌓인 눈들이 녹는 것처럼 장애물들을 제거하여 주시는데 미 7:8말씀에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지어다 나는 엎드러질지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주의 자녀이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우리들이 주님 앞에 기도할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위험에서 구원하여 주시면 기도에 응답을 주십니다.
 
욥 5:19, 잠 24:16 말씀에 여섯가지 환난에서 너를 구원하시며 일곱가지 환난이라도 그 재앙이 네게 미치지 않게 하시며
 
잠 24:16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주님의 일을 위해 달려갈 때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당할 때 이기면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믿음의 기도 우리들이 우리들에게 맡긴 일을 우리자신들이 감당하기 위하여 자신이 입을 벌여 
본인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면 이 모든 것을 이겨 나아가야 합니다. 
 
기도의 선지자 엘리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로 악을 행함으로 3년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아니하므로 기도함으로 비가 오는데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하여 하나님께 가뭄으로 고통가운데 죽어가는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하여 산 위에 올라가 한 두 번이 아니라 7번까지 기도하므로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왕상 18:43 말씀에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 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 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어려운 환경 가운데서 기도하고 싶은 마음마저 없다면 우리는 짐승만도 못하다 라고 칼뱅은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힘들고 고통쓰러고  마음이 아프고 어려우십니까 ?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 하셔서 기도하라는 관섭이며 속삭임으로 우리들은 흔들어 주시는 순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 하나님께 자신이 인류를 위하여 주신 사명을 마치려 하는 일을 기도함으로 십자가의 지는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마 26:39 ,막 14:36 말씀에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막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하나님 앞에 범죄 하여 그들은 이방인들의 손에 고통 가운데 빠져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 깨닫고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우상 숭배함으로 하나님 앞에 잘못 하였으니 하나님 도와주옵소서 회개하면 기도할 때 그들을 위하여 구원자 사사를 보내어 그들을 고통 가운데 흑암의 생활에서 자유를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 은혜를 베풀어 구원하여 주시는 것은 택한  백성이기에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어 응답해주시기 때문이라 하십니다. 

시 4:3, 시 55:17 말씀에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시 55:17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은 기도함으로 고난과 고통 사명 감당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구할 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해 주시기 기뻐하시기에 우리들은 이 세상에서 늘 주님의 도움 받아 승리하는 귀한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을 축복 해주시면 도와주시기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시면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늘 기도하시고 계십니까 ? 사무엘 선지자는 기도하지 아니하는 것이 죄라고 들려주시는데 우리들은 기도생활을 늘 힘쓰면 하나님께 우리의 음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하시는 생활을 계속하십니까 ?  우리들은 올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를 못합니다. 기도함으로 우리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이시기 바랍니다.  기도함으로 환란도 이기면 고통도 이기면 주신 사명을 감당하시기 원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여러분 앞에 있습니까  ? 나에게 주어진 사명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습니까 ?  주님의 십자가 밑에 여러분들의 일을 사명을 내어놓고 주님  보실 때 약하고 힘들어 감당하길 고통스러우니 나를 도와주옵소서 주님 도와주시면 이 일을 기쁨으로 이 보다 큰 일도 30,60 100배의 일을 감당 함으로 하나님 앞에 충성스런 자로 기억되길 원합니다 나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옵속서 기도에 힘쓰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 논거1 (1대지)구원자 하나님을 바라보라 하십니다. 7;7 상
* 논거2 (2대지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하십니다.7;7하 

새해를 시작하면 우리들은 앞을 향해 여기까지 달려 왔습니다.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면 달려가는 인생의 길에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우리들은 미가선지자처럼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여서가지 환난에서 구원해 주시면 일곱가지 어려운 가운데서라도 구원하여 주시기 원하시는 주님을 쳐다보면 우리의 목적지 천국을 쳐다보면 믿음으로 이기고 하나님의 일의 완성을 바라보면 구원을 위하여 노아가 방주를 지은 것처럼 우리들의 구원을 즐거워하면 우리들도 구원 받은 이 놀라운 사실을 인하여 우리주변의 사람들에게 주님을 알리고 우리가 쳐다보면 세상을 이기면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들이 복음 전하는 이들도 우리들과 같이 구원받고 천국의 백성으로 인l도하면 그들도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품은 선한 일들을 들어 주심으로 응답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기도응답의 축복을 함께 나누면 기도응답도 나 한 사람 기도하는 것보다 내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곳에 내가 함께 하면 응답해 주시라 하신 주님의 약속들을  내 것으로  함께 고유하며 기도하여 승리하면 응답을 내 것으로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나누면 늘 누리는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주님께서도 우리들이 하늘나라를 바라보면 생활하길 원하시면 기도하시길 창세전에 누려던 나의 영광을 이들도 보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신 것을 기억하면 우리들도 하나님 나라를 바라봄으로 기도로 깨어 생활하길 원합니다. 하나님나라가 복음이 우리들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생활을 통하여 커지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우리들을 통하여 나타내면 증언되면 이런 일들이 우리들의 믿음과 소망이 자람으로 하나님 보실 때 우리가 바라보고 달려던 그 천국을 보여 주면 우리의 기도 응답을 간증하면 하나님 보실 때 큰 믿음으로 하나님을 감동 시키는 귀한 생활로 하나님의 영광 드러내면 주의 나라를 위하여 오늘도 열심을 품고 달려가되 주님이 우리들을 품어주시면 여기에 이럴 수 있도록 하신 것처럼 우리들도 이웃의 아픔을 품고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면 계속 저 천국을 향하여 바라보면 달려가는 귀한 생활되어지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10123 도곡교회 김백수목사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