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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보신탕에대한 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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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는 사람이 아니다. 동물이다.
2. 사람은 동물을 식용으로 먹을 수 있다.
3. 개는 애완용이 될수있다.

* 무엇이 먼저입니까? 애완용으로서의 동물입니까? 식용으로서의 동물입니까?

인도는 소를 신성시합니다. 인도가 부국이 되어 소를 먹는 사람들을 미개인으로 취급한다면, 거기에 동조하겠습니까?

프랑스의 한 여배우가 그런다고 그말에 동조하는 것도 우스운이야기입니다.

다음은 관련기사입니다. 좀더 객관적으로 봅시다.


에코 "바르도, 인류학 공부 다시해" 식문화 무지 비판 [굿데이 최갑수기자]
`과거 유럽인들이 고양이를 잡아먹었고, 현대 프랑스인들이 개구리 요리를 먹는 것을 예로 들면서 `개를 먹는 것이나 개구리를 먹는 것은 식문화의 습관일 뿐`이라고 말했다. 어떤 동물을 잡아먹느냐의 문제는 `인류학적 문제`라는 것이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20610n01957/?s=362&e=541

`한국인 개고기 먹지말라고 할 권리 없다`『더 타임스』[연합뉴스] 한국의 개고기를 앞장서 문제삼고 있는 프랑스의 경우도, 파리시민들은 지난 1870년 프러시아군에 포위됐을 때 처음에는 개와 고양이를 먹는데 대해 매우 양심의가책을 느꼈으나 나중에는 개와 고양이 고기 잡탕까지 만들어내 즐겼다고 신문은 말했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11216n00838/?s=391&e=570

일부 우리나라사람들은 식용개는 애완견과는 종류가 다르다고 설명합니다. 이것도 그들의 주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잡종과 치와와가 개과에서 다를게 무엇입니까? 식당에서 치와와를 음식으로 만들지 않는 것은 경제성이 없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러니 이점 분명히 해둡시다. 개는 동물일뿐입니다. 사람과 동일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애완견을 가족과 같이 생각한다고 다른사람이 개를 동물취급하는 것을 막을 권리는 없습니다. 먹을 권한도 막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치와와까지도 말입니다.


창세기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http://www.peppermintcand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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