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좋은 습관이 주는 유익 (눅 22:39-46)

좋은 습관이 주는 유익 (눅 22:39-46)

숀코비라는 분이“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이란 책을 써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에 보면 이런글이 서두에 있습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합니다. 
나는 당신을 가장 잘 도와주기도 하고 가장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나는 당신을 성공적으로 밀어주기도 하고 실패로 끄집어내리기도 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당신의 명령을 따릅니다. 
내가 하는일의 절반쯤은 당신이 나에게 떠넘긴다면 나는 그 일들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그저 나에게 엄격하게 대하기만 하면 되지요. 당신이 어떻게 하고 싶은지만 알려주세요. 몇 번쯤은 연습하고 나면 그 일을 자동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하인이고 또한 모든 실패한 사람들의 하인입니다.
위대한 사람들은 사실 내가 위대하게 만들어 준 것이지요. 실패한 사람들도 사실 내가 실패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나는 기계가 아닙니다. 기계처럼 정확하고 인간의 지성으로 일을 하긴 하지만
당신은 나를 이용해 이익을 얻을수도 있고 망해 버릴수도 있습니다. 당신이 어떻게 하든 나한테는 별로 상관이 없는 일이죠 나를 택해주세요 나를 길들여 주세요 엄격하게 대해주세요 그러면 세계를 제패하게 해 주겠습니다.
나를 너무 쉽게 대하면 당신을 파괴할지도 모릅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습관입니다. 

여러분 습관이란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사람은 보통 자기만의 습관이 있는데 그 습관을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래서 습관은 완전오토매틱 자동입니다. 습관은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의 언어를 통해서 나오게 됩니다.

부동산중개업을 하며 아파트 매매를 하시는 여전도회 회장님께서 헌신예배를 드리며 사회를 하는데 우리 다같이 찬송가 204동을 부르겠습니다.는 너무 유명합니다. 직업의식이 무의식중에 습관이 된 것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부인이 커피숍에 가서 커피를 시키고 나서 자기도 모르게 그랬답니다.
여기 아가씨 프레미엄은 두배로 줘요^*^

불교에 오래 심취했던 분이 개종해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신앙생활에 갈들이 있어서 교회목사님께 상담하러 왔답니다. 교회에 목사님을 찾아왔는데 자기도 모르게 교회 사무원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주지 목사님 지금 계신가요?”^*^

새무얼 스마일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각의 씨를 뿌리면 행동을 거둬두일 것이요  행동의 씨를 뿌리면 습관을 거둬들일 것이요  습관의 씨를 뿌리면 성격을 거둬들일 것이요. 성격의 씨를 뿌리면 운명을 거둬들일 것이다.

파스칼은 말하기를 습관은 제2의 천성이고 최초의 천성을 파괴한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말해줍니다.
그래서 좋은 습관은 우리를 성공하게 위대한 삶을 살도록 인도하지만 나쁜 습관은 실패의 길로 인생을 망치는 길로 빠르게 인도하고 맙니다.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그 사람의 인생을 좀먹고 결국은 건강한 인생이 아니라 건강하지 못한 인생을 만들고 맙니다.

한 소매치기의 이야기입니다. 소매치기로 한밑천 잡은 50대초반의 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젠 생활이 안정되어 소매치기 생활도 은퇴를 하고 몇해가 지났습니다. 애지중지하던 외동딸을 시집보내게 되었습니다. 결혼식을 무사히 끝마치고 집에서 귀한 손님들과 일가친척과 친지들을 모시고 대대적인 잔치를 베풀었다고 합니다 . 손님들 사이에 오고가며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느덧 밤이 깊어 손님들도 돌아가고 난 다음 침실로 돌아와서 손을 벗으려는데 옷이 묵직하더랍니다. 이게 웬일일까? 하고 옷을 털어보니 시계와 반지, 돈지갑이 무수히 쏟아져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그제서야 자신의 못된 손버릇이 취중에 되살아나서 모처럼 모여든 손님들의 소지품을 털어버린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잠시 망연자실했다가 끝내 버릴수 없었던 저주받은 솜씨와 돌이킬 수 없는 과오에 대해 소리없이 통곡하다가 끝내는 자신의 손목을 손도끼로 소매치기를 하던 왼손을 힘껏 내리찍었다고 합니다. 좀 과장된 이야기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왼손의 상처로 인하여 얼마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세살적 버릇 여든가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김유신장군이 평소에 술집 기방에 자주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화랑으로서 그래서는 안된다는 부친의 훈계를 받고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말안장위에서 깜박 졸았는데 김유신의 말이 습관적으로 술집기방으로 갔습니다. 술집앞에서 정신을 차린 김유신은 그 자리에서 말의 목의 베고 자신의 못된 습관을 고쳤다는 교훈의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하는성도여러분!
우리도 신앙생활하면서 좋은신앙의 습관이 있고 나쁜신앙습관이 있습니다.
신앙생활도 습관화 되어지지 않으면 짐이 되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여러분 그 사람의 습관은 자신을 지배하고야 맙니다. 그럼
먼저 나쁜신앙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1.모이지 않는 습관입니다.

히10:25절에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여러분 모두가 주님의 날에 예배 드림이 부담이나 짐이 되지 않으려면 주일날 교회에 나오는 습관 예배드리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일평생동안 주일날 만큼은 하나님의 전에서 예배 드리겠습니다.
결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주님의 날 주일날에는 어떤일이 있어도 세상의 바쁜일이 생기지 않게 해주십시오.

여러분이 예배를 경시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배는 여건이 되거나 시간이 남아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은혜가 감사해서 가장 소중하게 가장먼저 구별하여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에 모이기를 기뻐하고 예배를 즐거워하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건강한 신앙생활 복받은 생활을 합니다.
 

2. 불순종의 습관입니다. 

렘22:21장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서부터 하나님 목소리를 청종치아니함이 네 습관이라고 이스라엘민족의 나쁜 습관을 하나님께서 지적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종을 통해 아무리 말씀해도 듣고서 끝나거나 듣고도 깨닫고도 불순종하는 것도 습관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불순종은 하나님의 마음을 실망하게 후회하게 하는 지름길이요 패망으로 가는 빠른 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정직하게 진실하게 올바르게 사기치지 않고 외상값 떼어먹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것도 습관입니다. 


3.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습관입니다. 

말라기 선지자는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우리의 삶이 어렵고 힘들고 고달플수록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것 십일조를 분명히 구별하여 하나님앞에 드릴줄 아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십일조가 작을때부터 가장먼저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께서 엄청나게 큰물질을 주셔도 기도하고 아무 갈등없이 하나님께 드립니다.그러나 작은것부터 도적질하는 습관이 되면 결국은 큰것도 결국은 드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4. 거짓말하는 습관입니다. 

주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거짓말을 하게 되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거짓말하다가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거짓말하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십시오. 여러분 주님이 기뻐하지 않는 타락된 행동도 습관이 되면 자신의마음과 의지는 원치 않치만 몸은 습관을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남을 비방,비판하는 것도 나쁜습관입니다. 지각하는 것도 습관입니다. 예배시간에 조는 것도 나쁜습관입니다. 감사대신 불평원망하는 것도 나쁜습관입니다. 남을 칭찬하지 못하고 대신 비난하는 일에 습관이 된 사람도 있습니다. 항상 부정적인 언어와 생각도 습관이 된 사람은 나쁜 부정적인 언어와 생각에 노예가 되어 하나님의 좋은 일을 맞보지 못하고 맙니다. 

여러분 습관은 습관에 의해 정복됩니다. 나쁜습관을 어떻게 고칩니까? 바로 좋은습관이 나쁜습관을 이기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성령께서 나의 나쁜 습관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성령하나님의 도움으로 좋은습관을 가지고 나쁜습관을 정복하여 건강한 신앙생활과 인생을 성공적으로 창조해나기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좋은 습관이 주는 유익이 무엇입니까? 좋은습관은 우리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성공적이고 위대한 생애를 살도록 합니다. 공부도 인생도 어쩌면 습관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신앙도 처음부터 좋은 신앙을 본받고 처음부터 좋은 습관을 가지면 그분은 일평생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잘못된 신앙습관이나 나쁜신앙생활의 습관을 가지게 되면 그 습관을 고치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물론 성령하나님의 강력한 터치가 있으면 다시말해 오순절 마가다락방처럼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성령세례를 받으면 변화되어 좋은 습관으로 변화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신앙의 좋은 습관은 어떤 것입니까?
예배를 우선시하는습관, 토요일 저녁부터 예배를 준비하는 습관. 예배를 사모하는 습관, 교회를 사랑하는 습관, 기도하는 습관, 찬송하는 습관. 헌금도 주일날 그냥 주머니에서 드리는 것이 아니라 미리 미리 준비하는 습관, 남을 배려하여 봉사하는 습관, 예수님처럼 겸손하게 남을 섬기는 습관, 영혼을 불쌍히 여겨 전도하는 습관, 감사하는 습관, 연약한 자들을 돌아보고 찾아가고 구제하는 습관, 남을 칭찬하는 습관등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는 자는 금생 뿐만 아니라 내세에도 유익하고 주님의 칭찬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좋은 습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면

1)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세상사람들보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부지런하려면 시간을 잘 관리해야 합니다. 시간을 잘관리하면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건강해집니다. 육신적으로도 성경적으로 6일동안 일하고 7일째는 하나님께서도 안식하시고 쉬셨는데 피조물인 인간도 당연히 쉬어야합니다. 우리 인체는 7일주기로 새롭게 바뀐다고 합니다. 바로 창조의 질서입니다. 이 질서를 깨뜨리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문제와 갖가지 질병이 따라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를 따라 6일동안 엿새동안은 일하고 일곱째날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안식에 참여하며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을 축복의 가정으로 주님이 기뻐하는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권해드립니다.

“날마다 우리 가정을 축복하는 50가지 습관”이란 책입니다.
이책은 우리 가정을 지상의 작은 천국으로 만드는 현실적이면서도 쉬운 습관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의 전통과 추억을 만들어가는 방법, 함께 기도하며 함께 성장하는 법, 여가 활동을 통해 자신의 배터리를 충전하는법,생일등 특별한날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법, 자녀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그분이 얼마나 좋은지를 가르치는법 등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2) 기도의 능력을 얻게 합니다.

예수님은 안식일 즉 주일날만 되면 그 당시 회당에 즉 교회에 가는 습관을 갖고 계셨습니다. 예수님도 회당에 가셔서 성경을 읽은 습관을 갖고 계셨습니다.
(성경일주일에 한번읽는교인/후탁교인/전시용교인(자동차,사무실,집)/한구절이라도 읽고 밥을 먹읍시다. 큐티하는 월간지도 많습니다. 활용하시면 좋다)
그리고 예수님은 늘 기도하는 습관을 가지셨습니다. 습관을 쫒아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좇았더니..예수님은 공생애 기간동안 기도하는 습관을 통하여 기도의 능력을 얻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매일 매일 공급받았습니다.

좋은 습관을 지닐려면 우리는 먼저 좋은 스승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가장 좋은 스승이요 선생님은 바로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그 힘들고 바쁘신 공생애동안 기도의 습관을 가지고 생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기도의 좋은 습관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새벽기도도 습관입니다. 새벽기도가 어려우신분들은 자동차안에서 버스안에서 사무실에서 기도하십시오. 또 반대로 올빼미형인 성도들은 철야기도회에 나오시던지 또는 밤중에 조용할 때 주님을 만나는 좋은 습관을 꾸준히 가지십시오. 가정의 주부들은 자녀와 남편을 출근시키고 난후 조용한 시간에 주님을 단 10분이라도 말씀보고 규칙적으로 기도로 주님을 만나는 습관을 가질때 우리는 성령충만한 삶을 능력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무리 직분을 가져도 습관이 되지 않으면 기도하지 못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예수님말씀하시고 경고하신것처럼 시험에 들고 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시험에 빠졌거나 시험에 들어서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분 계십니까?
교회와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은혜가 안되시는 분은 기도안하시는 분들입니다.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자느냐? 주님과 함께 기도하러간 제자들이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잘 때입니다. 

이말을 다시말하면 “너희가 지금 잠잘때냐 그런데 어찌하여 잠만 자고 있느냐?”라고 책망하시며 탄식하십니다. 이 말씀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시간 나에게 하시는 주님의 안타까운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자 여러분! 목자 헬퍼, 여러 교사 여러분, 각부서 회장 및 임원 여러분  깨어서 기도해야 할 사람들이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자고 있다는 것은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우리 담임목사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방안에서 땅굴파지 말고 일어나서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위해 나에게 주신 직분과 사명은 기도없이는 안됩니다. 사명은 눈물과 기도로 감당하는 것입니다. 나의 경험과 지식이나 돈으로 감당할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가정과 자녀는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장과 사업장도 말씀과 기도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해야 이 세상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 즉 어린 아이들, 청소년들, 청년들, 그리고 모든 어른들이 기도의 좋은 습관을 가져서 시험에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벧전5: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해도 형식에 치우치면 바리새인의 기도밖에 안됩니다. 형식을 넘어서서 주님처럼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으로부터 하늘로부터 위로부터 능력을 덥입고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을 이기는 기도의 능력을 받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좋은 계획에 동참합니다.

예수님은 기도하심으로 기도의 습관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대한 목적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하나님의 좋은 계획에 동참하셨습니다.

44절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잔을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니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가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뜻과 상관없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왜 나를 세상속에서 구원하셨는지 왜 수많은교회가 있는데 우이제일교회로 보내셨는지 우리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실일이 무엇인지 나의 목장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과 계획을 기도하지 않으면 놓칠수 있습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기대와 하나님의 마음을 주님의 뜻을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있어도 내가 기도하지 않으므로 동참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든 어른이든지 기도해야 요셉처럼 그 비전과 꿈을 이루게 하시고 다니엘처럼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망치고 걸림돌이 되는 것이아니라
기도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더 왕성하게 세워나가고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를 세워나가서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어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의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사역이 많이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