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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고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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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성전을 건축하는 교회 (고후 4:18)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시작 된지 벌써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은 그 동안 벌써 당당한 ‘높은 뜻’이라고 가치를 함께 세워나가는 높은 뜻 교회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높은 뜻의 멤버가 되었으면 높은 뜻의 역사나 추구하는 가치나 핵심적인 전통을 알고 함께 이어나가는 행동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높은 뜻 교회의 철학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동참을 촉구하려고 합니다.

2001년 10월 7일 높은 뜻 숭의교회를 시작하면서 예산의 미니넘 30% 이상은 우리 교회가 아닌 교회 밖을 위하여 사용하는 교회가 되자는 내용을 정관에 넣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높은 뜻 숭의교회에 대한 기대가 크셨던지 첫 해부터 결산이 많아져서 30%의 몫이 작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이웃 사랑회’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 저 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서울 역 앞에 있는 남산 쪽방에 계시는 분들을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남산 쪽방을 돕다가 매우 중요한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쪽방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중에 자기 이름의 통장에 300만 원을 저축하면 나라가 700만원을 연 이자 3%로 신용대출해 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저들이 매일 내는 방 값이 하루 6천 원에서 7천 원이었는데 그러면 한 달 방 값이 20만 원 정도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라가 700만 원을 대출해 주면 자기 돈 300만원을 합하여 1,000만 원 짜리 전세를 얻을 수 있답니다. 700만 원의 연 3%는 매달 이자가 17,000원이 조금 넘었는데 그렇게 되면 쪽방보다 더 큰 방을 월 17,000원에 살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저들에게는 꿈과 같은 제도인데 문제는 저들에게 300만 원은 거의 천문학적인 돈에 가깝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자마다 제가 그 쪽방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쪽방에 계시는 분들 중에 150만 원을 저축하고 계시는 분이 있으면 저희 교회에 일러달라고요. 그러면 저희 교회가 그 분에게 150만 원을 넣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는 ‘쪽방 탈출 헌금’이라는 헌금을 만들었습니다. 교인들로 부터 정말 헌금이 쏟아져 들어오다시피 들어 왔습니다. 

쪽방탈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던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또 들었습니다. “방 만 바꾸어 주면 뭘 해. 먹고 살 길이 없는데. 이왕 하는 거 저들에게 포장마차라도 하라고 밑천을 만들어 주자” 그래서 ‘밑천 나눔 헌금’이라는 헌금을 또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모인 돈으로 쪽방에 있는 분들 중에 심사하여 300만 원 씩 대출해 주었습니다. 포장마차 하는 사람, 구두 수선 박스를 만든 사람등등 약 8,000만 원 정도의 돈이 지원 되었습니다. 

당시 그 사업을 맡았던 지금 열매나눔재단의 사무총장인 김범석 목사가 매일 가게를 돌며 하루 5,000원 씩을 받곤 했습니다. 김 목사가 ‘저는 일수쟁이에요’라고 이야기해서 웃은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사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일이라고 다 성공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포기하지 않고 다시 전략을 짰습니다. 이번에는 12명 씩 두 그룹을 만들고 교육도 하고 연대책임도 지게 하여 한 팀은 김밥천국을 하게 하였고 또 다른 한 팀은 6인 승 마이크로 밴에 이동세차 기계를 달아 주어 사방을 돌아다니며 이동세차를 하게 하였습니다. 한 팀에 6,000만 원씩을 지원해 주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은혜로 성공하였습니다. 김밥천국이 3년 만에 3억 원을 벌었습니다. 저들이 교회가 지원해 준 6,000만 원을 갚았습니다. 나머지 돈으로 또 다른 가게를 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제일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일한 사람을 사장으로 세웠습니다. 월급쟁이 사장이 아니라 아에 그 사람에게 그 가게를 운영할 돈을 빌려주고 매달 얼마 씩 갚게 하였습니다.

이동세차도 성공하여 2005년 10월 17일 그 동안 성실히 일을 하였던 사람에게 가게를 내주었습니다. 당시 KBS 방송국에서 연말 특집으로 ‘노숙자 사장되다’라는 다큐를 내 보냈습니다. 그 때 그 가게를 맡았던 사장이 노숙자 출신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일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희 열매나눔재단 사업 중에 소액금융 사업이 있습니다. 지금 까지 가난한 영세상인들에게 수 십 억 원의 돈을 대출해 주었습니다. 우리와 비슷한 사업을 하는 재단들이 우리나라에 여럿 있는데 우리 재단의 성과가 제일 뛰어나 작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제게 생각하게 하신 것은 당시 7,000명 정도였던 탈북자들이었습니다. 평생을 사회주의 국가에서 그것도 다 망한 사회주의 국가에서 살다가 나름 세계에서 가장 성장 속도가 빠른 자본주의 국가인 남한에 내려오니 모든 것이 다 힘들었습니다. 거기서 생기는 갈등과 불안 요인이 컸습니다. 7,000명 도 감당 못하여 이렇게 힘들어하면 통일되면 나라 그날로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제 마음에 ‘애 너희 교회는 노숙자 사장 만든 교회 아니냐? 탈북자들도 사장 만들면 되지.’라는 생각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순종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수행하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헌금이라는 것을 하였습니다. 200억 원의 헌금을 작정하였습니다. 그 돈으로 우리 예배당을 먼저 짓지 않고 탈북자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일과 통일을 준비하는 일과 인재를 양성하는 일을 위하여 쓰자고 결의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참 성전의 모습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헌금 중에 70 억 원으로 지금의 열매나눔재단을 세웠습니다. 70억 원이 현찰로 없어서 20억 원을 현찰로 내고 매년 10억 원 씩 5년 동안을 내기로 공증을 하고 서울시로부터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허가 받았습니다. 그 약속이 올 5월이면 다 끝납니다. 그 동안 교회가 매달 8천 몇 백 만 원씩 재단에 불입을 하였습니다.

탈북자들의 자활을 위하여 2008년 5월 파주에 메자닌 아이팩이라는 박스 공장을 세웠습니다. 매달 124만 원과 주 5일 근무를 약속하고 공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사업의 ‘사’자도 모르는 목사가 박스의 ‘박’자도 모르는 남한 노동자도 아닌 탈북 노동자들을 데리고 공장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도전이었습니다.

공장을 시작하면서 주일 설교시간에 이렇게 설교하였습니다.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생각 안한다. 해야 할 일인가 아닌가만 우선 생각한다.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아도 이 일은 누군가가 꼭 해야만 하는 일이다. 해야 할 일을 하다가 망하는 건 망하는게 아니다. 해야 할 일을 했으니까. 그러나 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다고 하지 않으면 망하지는 않겠지만 그게 망한 것이다. 왜냐하면 해야 할 일은 하지 않았으니까’ 그날 설교 제목이 미션 임파서블이었습니다. 그리고 설교 중에 좀 하나님께 대하여 불경스러운 표현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뒀다 어디 쓸꺼냐?’

공장은 매달 5, 6천 만원 씩 적자가 났습니다. 속으로 피가 말랐습니다. 그 때 이 찬송가가 참 마음에 은혜가 되었습니다. ‘씨를 뿌릴 때에 나지 아니할 까 슬퍼하며 심히 애 탈지라도...’ 그런데 그 찬송의 뒷 부분이 너무 은혜스러웠습니다. ‘나중 예수께서 칭찬하시리니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거두리로다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찬송대로 되었습니다. 박스 공장에 그해 10월에 첫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정말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우리의 성공에 감동을 받은 정부가 당시 3억 5천 만 원을 지원해 주며 이런 공장을 하나 더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재단이 3억 5천 어느 기업이 3억 원을 지원하여 10억 원으로 그해 12월 역시 파주에 메자닌 에코원이라고 하는 블라인드 커튼 공장을 세웠습니다.

이 공장도 무척 어려웠습니다. 거의 문을 닫을 뻔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적같이 살아났습니다. 지난 주간 에코원에 가서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작년 매출이 29억 원이랍니다. 전년도 대비 100%가 넘는 성장을 하였습니다. 올해는 전망이 더 좋을꺼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박스 공장은 작년 1월에 공장을 사서 이전하였습니다. 박스 공장의 매출도 30억 원이 좀 넘습니다.

우리는 돈을 벌려고 공장을 세운 것이 아닙니다. 탈북자들과 사회적 취약계층민들에게 직장을 주어 자립하게 하려고 다시 말해 저들에게 월급주려고 세운 공장입니다. 나름 경쟁력이 있는 까닭은 투자자가 자기 몫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친김에 고마운 손이라는 공장을 하나 더 세웠습니다. 고마운 손은 지금까지 많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작년 말부터 살아날 기미가 보입니다.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0년 3월에 우리 청어람 건물 1층에 블리스 앤 블래스라는 커피숍을 내어 탈북청년들을 고용하였습니다. 커피에 대한 개념이 없는 탈북 청년들에게 커피숍을 맡긴다는 것은 참 황당한 생각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편견을 깨고 싶었습니다. ‘탈북자는 안 돼’, ‘다른 건 몰라도 커피는 안 되지’라는 편견 말입니다. ‘조금만 믿고 투자해 주고 기다려주면 탈북자도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이게 제 생각이고 그것을 입증해 보이고 싶었습니다.

어제 점심 생각이 없어서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블리스 앤 블래스로 내려갔는데 자리가 없었습니다. 사람들이 정말 줄을 서서 주문을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직원들이 주문을 받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이와 같은 성공을 해외에서도 이어가기 위하여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라는 법인을 작년에 세웠습니다. 벌써 인도에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병원에도 수십 만 불을 투자했고 제 설교를 통하여 이미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아프리카 말라위 그물리라 마을 사역에는 앞으로 5년 동안 수 백만 불의 예산을 투입할 작정입니다. 베트남에서도 아주 근사한 사업이 아주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교회가 지어가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성전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기뻐하셨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 일이 기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을 시험하였습니다. 우리가 예배당으로 빌려 쓰고 있던 학교에서 나가달라는 공문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당시 우리 교회 예배 출석이 약 5천 명 정도 되었을 때였습니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가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을 위하여 작정한 200억 원이라고 하는 돈을 보이지 않는 성전이 아닌 보이는 예배당을 위하여 쓰게 하려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이 성경말씀 한 절을 주셨습니다. 누가복음 9장 62절의 말씀이었습니다.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다 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치 않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급히 당회를 열어 200억 원 중에 한 10원 도 우리 예배당 문제를 해결하는데 쓰지 말자는 결의를 하였습니다. 

사탄이 ‘그러면 너희들 길바닥에서 예배 드릴꺼냐?’고 마음에 질문하였습니다. ‘길바닥에서 예배 드리지 뭐’라고 제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럴 작정이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길바닥에서 예배를 드린다면 인간적으로 좀 슬프겠지만 작지 않은 돈을 어려운 사람들에게 주고 정작 우리 자신은 길바닥에서 예배 드리는 것이니까 그건 슬픈 일이 아니라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설교 중에 교인들에게 선포하였습니다.

2008년 9월 7일 설교 원고를 새벽에 작성 하는 중인데 하나님이 기막힌 생각을 주셨습니다. 오순절날 성령을 받아 폭발적인 부흥과 성장을 기록한 초대교회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사탄이 이 예루살렘 붙은 불을 끄기 위하여 핍박을 가하였습니다. 핍박을 통하여 저들을 흩었습니다. 흩어지면 불이 꺼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성령충만한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렇게 시시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핍박 때문에 흩어졌지만 불이 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방에 불이 번졌습니다. 안디옥, 빌립보, 고린도, 에베소. 갈라디아 등등 사방으로 교회들이 세워졌습니다.

그 자리에서 우리 교회도 흩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사방으로 흩어졌으니까 우리 교회도 넷 으로 나누자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그날 주일 설교 중에 선포하였습니다. 넷으로 흩는 교회 중에 한 교회를 제가 맡으면 교인들이 흩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그날 저는 이 참에 교회 사역에서는 손을 떼겠다고 선포하였습니다.

그러면 불길이 약해 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과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희는 흩어짐으로 더 강해졌습니다. 더 튼튼해졌습니다.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은 전혀 방해를 받지 않고 오히려 보이는 교회도 더 건강해 졌습니다. 다 말씀 드릴 수 없지만 그 외에도 그동안 받은 축복이 너무 많습니다. 할렐루야!.

앞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올 5월이면, 교회가 약속한 지원이 끝납니다. 매년 10억 원의 돈이 끊깁니다. 그것을 대비하여 지난 4년 동안 열심히 후원자들을 모았습니다. 제가 지방으로 집회를 갈 때마다 하루는 저희 열매나눔재단의 사역을 소개하고 매월 얼마씩 후원해달라는 부탁을 하여 제법 많은 후원자들을 모았습니다.

우리 높은 뜻 교회 선배들은 건축헌금 작정하듯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 헌금을 작정하여 헌금하였습니다. 우리 교회 교인이 아닌데도 많은 교회 교인들이 매월 후원자가 되어 후원금을 내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우리 높은 뜻 씨앗이 되어 교회가 이 일에 손을 놓고 있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설교를 준비하고 재단 직원들을 내려오라고 하였습니다. 요즘 다른 재단들 모금을 보니 보통 한 달에 3만 원입니다. 그 동안은 한 달에 만 원 후원자를 모았습니다. 물론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이왕 하시려면 조금 부담이 되게 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이 설교를 들으시는 분 들 중에도 마음에 부담이 가시고 또 힘들지만 조금이라도 도우실 수 있으시다면 인터넷에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열매나눔재단’이라고 치시면 홈페이지 정보를 아실 수 있고 재단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후원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 정말 예배당을 크게 근사하게 짓는 교회들이 많습니다. 가끔 그런 교회에서 설교를 하다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교인들에게 인간적으로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 듭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우리들이 짓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성전 건축이 더 크고 아름답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이 일에 동참해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일은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특별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은 반드시 성공할 겁니다. 크게 성공할 겁니다.

그러니 투자하십시오. 이 일이 크게 성공하여 하나님 나라의 자랑이 되었을 때 여러분이 이 일에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 아마 땅을 치시고 후회하실 겁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보이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이 보이지 않는 성전건축에 힘껏 참여하여 자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되어 주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김동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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