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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늘이 파~아~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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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은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사람이
될 수는 없을 거라는 그런 생각요..
전에는 내 자신이 모든 사람에게 괜찮은 사람으로 보고이고 싶어
욕심을 부린 적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무모하고 어리석은 일이라는 걸 살아가면서
깨닫게 됩니다
이제는 그런 생각을 버리려고 해요
내가 잘 보여야 하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고 그리고 지금은 내
주의의 좋은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 마음을 주고 싶어요
많은 욕심 부리지 않고 현재 나와 관계된 사람과 아름다운 만남을
지속하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기 원합니다
낮해밤달을 알게 되어서 참 고맙구 감하사합니다
앞으로 하나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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