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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네안에 착한일을..이미 시작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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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야...
네 안에
크고 놀라운 일을 이미 시작했단다.

내가 네 안에
씨앗을 뿌려두었다구!!!
아직~ 그 씨가 싹을 틔우지 않고 땅속에 뭍혀있어서
네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란다.

그 씨가 싹을 피우기 위해선
내가 주는 빛과 생수가 필요하지...

원희야...
네가 조금만 더 기다리면서
내가 주는 빛을 쬐여주고
생수를 붓는 일을
쉬지 않는다면

이제 머지않아 싹이 틀꺼야
하지만 싹이 튼다고
그 싹이 너의 눈에 쉽게
보이지 않을꺼야.^^
싹이 터서...
또 시간이 흘러서
줄기와 잎이 무럭 무럭
자라면..
그 때 너의 눈에 보일꺼야.
"아 ~~ 하나님 저거였네요"
라며 기뻐할 네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인내하는 너의 모습을 기대한다..*^^*
"정원희"라는 자를 통해서 어떤 열매를
맺을지...
나의 나무기르는 솜씨를
지켜봐주지 않으련?....


"우리안에 착한일을 시작하신 이가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해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
너희는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며
너이 삶의 모든것을 여호와께 맡기면 이루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예수전도단 찬양집에 있는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히 저와 함께하시고
저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기 위해서
이미~~ 일하시고 계심을 신뢰하는 자가 되고싶습니다.
말씀과 기도로써 저의 씨앗이 자라기에
최고의 조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는 오늘하루의 삶을 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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