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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민6;22-27..

첨부 1


민6;22-27하나님은 우리를 지켜주시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20101120
  
민 6:22-2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
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26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20101120도곡교회 김백수 목사................ 
 
 오늘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민6;22-27 말씀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 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님들과 가족위에 오늘 이 자리에 처음 참여한  모든 분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서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며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가운데 한 주간 평안이 지내셨는지요 ?
  11월의 셋째주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이웃주민들과 함께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여기까지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면 도와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들이 이 자리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평강의 복으로 지켜주신 축복의 결과이니 오직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수요일은 오후에 이 권사님과 김 권사님이 나오셔서 교회 김장을 위하여  수고하심으로 김장을 잘 마쳤습니다. 
 
올해 날씨 때문에 배추 속이 잘 차지 아니했지만 너무너무 김치가 고소하고 맛이 다른 때 보다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의 일을 위해 교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간에는 반찬 나눔을 사모님과 배울과 우리 마을에 몇 군데를 나누면  방문을 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보면 마음이 안타까워습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병자들에게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가장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기억하면 이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하였습니다. 세상에는 병, 고통 가운데 눈물과 아픔이 있기에 천국에는 아픈 것도 눈물도 고통도 없다고 우리들에게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한 주간 하나님의 사랑하심과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이 자리에 이른 것을 생각할 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들의 생활에 늘 감사할 일과 좋은 축복들을 을 누리면 생활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앞 뒤 옆을 보시면서 반가운 인사를 하시길 바랍니다. 잘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집사님.권사님.장로님,선생님을 )사랑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당신 (집사님.권사님.장로님,선생님) 편이십니다. (우린 주 안에서 잘 되고 있습니다. 더 잘 될 것입니다) 우린 잘 됩니다. 더 잘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됩니다. 
오늘 성경본문 말씀을 듣기 전에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민수기에 대하여 살펴보면 우리말의 민수기는 두 차례에 걸쳐 인구 조사가 상세하게  기록한 것으로 우리말은 숫자를 의미하는 것에서 민수기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70인경에서 유래 인구조사 1-4장, 26장 ) 민수기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용하는 명칭은[ 광야에서] 라는 뜻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배경은 출애굽부터 가나안 도착까지를 포함하고 있으며 애굽을 나온지 1년 후부터 광야 생활을 시작하여 모압 평지에 이르는 39년의 생활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민수기의 기록목적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성별된 백성은 성막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을 거역하며  불신앙하는 이스라엘과는 달리 하나님은 끝까지 그들과 함께 하시면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이 기록된 6장은 나실인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나실인의 몸가짐은 독주를 마셔서는 안된다는 것과 그들의 거룩한 생활 자세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제사장의 축복기도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복을 받으며 생활하길 원하시면서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그의 자녀들에게 이러한 복을 주시며 백성들이 복을 누리시길 원하시는  내용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세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키시는 복을 주신다 하십니 다24
*둘재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하 십니다 25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 다 2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복을 누리며 생활하므로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으로 이 자리에 이른 것을 감사드리며 그 은혜를 늘 가슴에 새기며 행하여 행복한 생활 복된 삶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또한 이 복을 이것을 잊지 말고 자녀들에게 손자들에게 증언하여 믿음의 기업을 이어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럼 이제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서 성령님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키시는 복을 주신다 하십 니다24
 
오늘 본문 민 6:24 말씀에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를 세울 수 있도록 축복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잘 될 수 있도록 영육간에 복을 주시길 원하시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지도하는 지도자 제사장들에게 너희는 이러한 복을 축복해 주어라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 하시며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함께 하실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이 복은 현실적입니다. 이 세상 이후의 모든 복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신28장에 보면 이복을 누리려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생활을 하라고 들려주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에게 이같은 복 영육간의 복을 받아 누리시길 원하시고 계십니다. 복이란 잘되는 것이고 오늘 본문에서는 지켜 주신다고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여기서 지키다는 말은 세심하고도 철저한 보호와 보존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걸음 한발자국 한걸음 한걸음도 지도하시고 인도하시며 주의 깊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와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악한 세력으로 부터 보호해 주시고 가난과 재앙과 각종 질병과 전쟁으로부터 보호해 주시는 것까지 의미하고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호해 주시며 인도해 주시는 축복을 누리며 세상에서 승리하면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보호해주시되 자신의 눈동자처럼 보호해 주시겠다고 들려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시는 것은 완벽하게 지켜 주실 것을 말씀 하십니다. 
신 32:10 말씀에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 같이 지키셨도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들이 감사하면 섬길 수 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어서 보살펴 주시며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주시길 원하십니다. 
우리의 앞길에 물과 불같은 시련과 어려움에서도 보살펴 주심으로 우리들을 지켜 주시며 인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사43:1-4 말씀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2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3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 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4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사람들을 주어 너를 바꾸며 백성들로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의 발자국을 돌아 보셨나요 ? 
어떤 위험한 상황에서 그 때 하나님께서 나를 보살펴 주시지 아니하였다면 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내 생명 여기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의 결과입니다. 다윗은 항상 전쟁터에서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면 가는 곳마다 이기면 승리하는 전쟁 영웅이요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은 것은 그는 고백하길 하나님께서 나의 목자가 되사 나를 지켜 주시며 인도하여 주셨기 때문이라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이 오늘에 이른 것이 하나님의 지켜 주시는 축복을 받았기에 오늘에 이른 것을 기억하면 감사를 잊지 아니하면 생활을 하시길 소원합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하십 니다.25
 
민 6:25 말씀에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여기서 여호와의 얼굴이라 말씀 하시며 그 얼굴을 비추어 주신다는 것은 축복해 주시기 위하여 우리들을 도와주시려 행동하시는 하나님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되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으로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사람에게는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으로 들려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요 심판의 결과인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감춘다는 것은 인간 편에서는 절망과 죽음을 의미 합니다.(17:10; 신 31:17,18; 욥 13:24; 욜 2:6)
우리들에게 얼굴을 향한다는 것은 생명과 구원의 기쁨을 찬란히 비추어 주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 시 27:1; 44:3; 잠 16:15). 
하나님은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신다고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우리말의 은혜의 의 뜻은 절대적 주권자가 그의 신민에게 베푸는 무조건적 사랑 이라 말합니다. 
다른 말로 성은 이라 합니다. 
성은의 의미는 1. 하나님의 거룩한 은혜 2.임금의 큰 은혜. 라고 합니다. 
은혜란 말의 의미는 성은을 입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왕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궁녀가 왕의 사랑을 받으면 신분이 달라집니다. 
에스더는 노예이었지만 메대파사의 왕에게 큰 은혜를 입어 노예 여종이 하루아침에 왕비가 되엇습니다. 이처럼 은혜란 죄로 타락한 인간이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죄로 타락한 인간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것은 죄인에게 은혜를 베푸어 주기 위한 하나님 긍휼한 마음이요 죄 용서해 주어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한 조건 없는 사랑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앞에 나오는 사람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생활하던 오늘 이 자리에 처음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도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들을 품어 주셨기에 우리들은 이 자리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아니하시면 망할 일들만을 하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이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은혜로 말미암아 살아왔으며 그 은혜로 살아가기에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원하신다고 들려주시고 계십니다.
엡 2:4-8 말씀에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서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백성 자녀로 삼아 주신 것은 우리들의 행위로 되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것이라고 들려주십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십자가 은혜를 기억하며 늘 은혜를 사모하면 은혜 가운데 살라고 들려주십니다. 은혜를 받지 아니하고는 세상에 살아갈 인생이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들이 풍성한 수확을 할 수 있은 것도 하나님께서 적당한 해와 공기 모든 자연조건을 만들어 주셨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풍성한 추수를 즐거워하면 예배를 드리는 기쁨도 주십니다.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이 시간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에 가능합니다. 우리들은 은혜를 받아야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어야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창 6:8;19;19 말씀에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19:19 종이 주께 은혜를 얻었고 주께서 큰 인자를 내게 베푸사 내 생명을 구원하시오나 내가 도망하여 산까지 갈 수 없나이다 두렵건대 재앙을 만나 죽을까 하나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세상 물 심판에서 노아가 살아남아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은 것도 아브라함의 조카 롯도 소돔 성이 불 심판으로 멸망 받을 때 거기서 유일하게 살아남을 수 있은 것도 은혜를 입어기에 살 수 있었습니다. 생명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잘 먹는다고 살 수 있습니까 ? 요사이는 잘 먹어 비만으로 병을 늘 달고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 것으로 만족하면 채우면 사는 것에만 마음 빼앗기지 말고 베풀며 나누면 도와주면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생각하사 은혜 베풀어 축복하심을 기억하면서 살아가시길 원합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은혜를 받은 자로서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 은혜를 크게 누리면 생활하셨습니까 ?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들에게 어떤 은혜를 베풀면 풍성함을 누리면 생활하셨습니까 ?
 세상 것은 나누면 작아 질 줄 알고 나누지 못할 수가 있는데  주님 주신 축복은 나누면 섬기면 베풀면 커지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은사를 나누면 키워 가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축복을 나누면 사람들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계속 베풀어 주시는 것은 우리들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 가라고 주시는 축복입니다. 자신의 성품을 닮은 사람을 주님은 더욱 사랑하십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다. 26 
  
민 6:26 말씀에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기 평강은 안전, 행복,건강'번창, 평안, 우정' 등의 우리의 지금 당장 필요한 모든 복이 다양하게 포함된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전쟁이 없는 단순한 평화만을 의미하지 아니합니다. 기쁨과 생활의 환희가 샘 솟듯 솟아오르는 평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 평강은 모든 기쁨과 복의 출발이시며 근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축복의 최고 절정을 이루는 열매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평화를 주시겠다고 선언만 하시는 것으로 끝나지 아니하시고 평화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든 행복을 가지고 축복을 가지시고 계신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서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아니하시고 안전과 행복,건강'번창, 평안, 모든 것을 인생의 필요를 예수 안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서만이 인생의 참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즐거움을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곳에 처음 나온 도곡리 주민들이 이 축복을 받아 내 것으로 누리시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복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할 때 누릴 수 있도록 하신다고 들려주십니다. 이 복을 붙잡아 내 것으로 삼고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하나님 안에만 있으면 예수 안에 있으면 모든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전능한 능력으로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시작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며 자녀의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의 축복과 환경을 변화시켜 주시는 복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누릴 수 있다고 들려주십니다. 
창 49:25,시 36:9,사 35:7 말씀에 네 아비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원천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시 36:9 대저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광명 중에 우리가 광명을 보리이다 하나님은 시작의 축복을 말씀하십니다. 살아갈 수 있는 생명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사 35:7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시랑의 눕던 곳에 풀과 갈대와 부들이 날 것이며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환경을 변화시킬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게서 우리의 행복을 위하는 것이라고 들려 주시고 게십니다.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도움을 받으면 생활하라고 말씀 하십니다. 
신 10:13, 신 33:29 말씀에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33:29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행복하십니까 ? 
복의 시작 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들에게 도움을 주
 시는 분을 알고 계십니까 ?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진실한 분을 알고 계십니까 ?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믿어야 인생은 진정한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건강한 인생을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이룰 수 있으면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이 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믿고 의지하면 그분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셔서 우리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크고 작은 문제 불가능하게 생각하는 모든 인생의 어려운 것을 해결해 주시어서 우리들로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행복하면 즐거운 일이 일어나도록 도와주신다고 하십니다.
  건강하게 보호해 주시면 우리들을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의 사후 세상에 아픔 것도 눈물도 없는 행복만이 가득 찬 천국을 선물로 우리들이 그곳에서 누릴 수 있도록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놀라운 복을  우리들이 예수 안에서 예수님으로 인하여 그분의 도움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 모든 복을 예수의 이름을 믿음으로 예수 안에서 우리 모두 누리시길 소원합니다. 
  
사랑하는 도곡교회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오늘 본문을 통하여 세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을 지키시는 복을 주신다 하십니 다.
*둘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 하십 니다
*셋째로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십니 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어서 지난 세월 오늘에  이를 수 있도록 복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면 감사생활 하시길 원합니다. 
 감사하는 자에게 고난과 고통도 이길 수 있는 복을 주십니다.
 그런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축복을 주십니다.
  건강으로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시는 복을 주십니다. 이삭은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농사를 하였더니 100배의 차고 넘치는 축복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그가  이런 복을 받은 것은 나그네로 살아가기에 그곳 원주민들이 이것도 우리 것이야 할 때 그냥 주었습니다.
  그렇게 하였더니 하나님은 그들이 놀라는 엄청난 축복을 주신 것은 그는 아낌없이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채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 인하여 채움을 받으면 행복한 인생의 복을 예수 안에서 늘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생활을 행복하게 해 주시기 원하여 자신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려 아픔과 고통 목마름을 당하시면서 우리들이 당하여야 하는 모든 인생의  목마름, 배고픔,아픔, 고통 죽음까지 대신 당하시므로 그 안에서 우리들이
 살면 이 세상 모든 것으로 주님이름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남은 인생 남은 우리의 생활은 예수님을 의지하면 믿으면 그 분의 도움을 받으면 행복하고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01120김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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