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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에대한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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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들러 오늘 쪽지 6월호를 온라인으로 읽었습니다.
최간사님 글 <인간에대한 절망>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로 하여금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간사님 마음 충분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도 사회경력이 짧아서 아직 그 만한 깊이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하루하루 주어진 삶들을 살아가면서
그런 깨달음의 깊이, 신앙의 깊이,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분량을 가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간은 별수 없는 존재인가 봅니다.
그리고, 이 말의 의미조차 제데로 모르는 인간들이 거의 대다수지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 모르고 있는 것이요,
정말 알수록 더 모르겠다고 할 때에야 진정 알게 되는 것을...

유치하고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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