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자랑스런 십자가 앞에...

첨부 1


  
대~한민국! 이라는 말이 하루종일 온 세계를 뒤엎었던 것도 모자라 아직도 귓가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태극기를 보며 애국가를 부르며 이토록 가슴 퍽찬 적이 있었던가요?

한 가지 목적을 가지고 우리 나라 국민들이 이처럼 하나가 되었을 때가 있었던가요?

(참고로 3·1절 노래에는 3천만이 하나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오~ 필승 코리아'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왜 이리도 가슴이 떨려오는 것일까요?

그러한 온 국민의 응원이 진정한 나라사랑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태극기를 보며 느끼는 자랑스러움이 십자가를 보며 느껴지기를 원합니다.

애국가를 부르며 느끼는 가슴 벅참이 하나님을 찬양할 때도 계속되기를 원합니다.

히딩크 감독과 선수들이 이뤄놓은 월드컵 4강은 대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와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일을 예수님은 하셨습니다.

태극기 앞에서 감격했던 우리들은 이제 자랑스런 십자가 앞에 설 때입니다.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 이 없으니...' (갈 6:14)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