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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붉은 악마보다 한참위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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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금번 월드컵을 '하나님의 주권'에서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복음이 땅긑까지 증거'되어
하나님의 택하신백성이 '복음'을 듣고 구원얻는데
그 뜻이 있다고 봅니다.
그 복음의 최일선에서 한국의 수많은 선교사들이
뛰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에게는 '한국인'이라는 전치사가 붙어있습니다.
따라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라는 이미지가 형성될때
복음을 효율적으로 전할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형성되는것입니다.
마치 씨앗을 뿌리기전 땅을 정지작업하듯 말입니다.
선수들이 좋은성적을 내기위해선 선수, 감독도 중요하지만
12번째선수라고 하는 '붉은악마의 응원전'도 큰몫을 하는것입니다.
성공적인 응원전의 이면에'붉은악마'라는 '이미지'도 작용한다고
봅니다.
신학적으로 악마라는 표현에대하여 반론이 있는것도
알고있습니다.
어쨌든 그반론이 사실이라 인정 해도 앞서 서술한 맥락(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볼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이용'한다고
해석 해볼수 있지 않읍니까? 마치
'부처님손바닥에서 놀고있는 손오공'이란 말처럼 입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영혼구원'입니다.
흐르지 않은물은 썩는것처럼 '복음'으로 흐르지 않을때
개인이든 조직이든 은 부패하고 마는것을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통해서 보며 현실도 그렇지 않습니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순수하게 기도하는 어린 축구선수
들의 기도와 성도들의 기도에 응답하실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그 증거를 드러내실 것입니다.
우리의 감정과 전혀상관없이 오로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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