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30만을 회개 시킨 구원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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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사콜라 브론스빌교회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펜사콜라(Pensacola)는
작은 해변도시로 멕시코만을 따라 1Km에 걸쳐 펼쳐져 있는
밀가루같이 하얗고 부드러운 백사장으로 소문난 곳이다.
사실 이 도시는 미국 전국적으로 알려진 동성연애자들의
휴양지 가운데 하나로 영적부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도시처럼 여겨져 왔다.
"내가 이 해변도시 펜사콜라에 큰 부흥을 일으킬 것이다"
라는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킬 패트릭 목사와
교회제직들은 주일 저녁 에배를 기도회로 바꾸고
매주일 저녁 부흥을 위한 기도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한 주도 빠짐없이 3년넘게 기도한 결과 브론스빌
하나님의 성회 교회는 1995년 6월 3년반이 넘도록
매주 5일간이나 약 5천명이 넘는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브론스빌교회에 부흥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요약하면
1. 이 교회는 기도하는 교회이다.
2.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하나님을 향해 헌신하는 교회다
이 교회는 부흥을 위해 많은 재정적비용과 예산이 들어갔다
3.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팀목회가 이루어지고 있다
4.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을 돌리는 교회다.
킬 페트릭 목사는 국제적인 인물이지만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모든 부흥의 영광을
오직 하나님께만 돌렸던 것이다
5. 죄의 문제를 지적하는 교회다.
이 교회의 메시지는 구원받는 사람인가
잃어버린 영혼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진 크리스천이 30%에 불과하다는
미국교회의 현실 속에서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고 구원을 받을 것을 강력히 선포하여
부흥의 현장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