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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칠! 전! 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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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밤을 눈물로 지새워도...
주님께서
"원희야.. 사랑한다" 하시는 그 말씀 못잊어
여덟번째 아침에
다시~ 기뻐할 수 있는 자가
저이길 소원합니다.


일곱번 외면당하여..
내 맘에 상처가 가득하여도~~
"그 사람을 위해서도..
내가 십자가를 졌다~ 원희야 "
라고 말씀하시는 주님 마음 외면못해~
그리고,
그 영혼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를 찾아
방황하는 모습을 외면못해~
여덟번째에 다시....
그 영혼을 향한 주님 마음 담아
펜을 드는...모습을
가진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픔으로~~
일곱날을 아무것도 하지못해
내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보일지라도..
여덟번째 날도 변함없이...
나를 향하여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는 자가
저이길 소원합니다.


환경이 열리지 않음을 인하여
내가 하고싶어 기도하며 준비하였던 것들을~
일곱가지를 할 수 없게 될지라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모든것의
뒷면에는~
죽음으로 보여주신 "사랑" 이
붉게 물들어 있음을 보고...
여덟번째 일을 감사함으로 준비하는 자가
저이길.. 소원합니다.

------------------------

일곱번 넘어진다 할지라도
주님 사랑때문에...
여덟번째 다시 일어서는 자가
저 "정원희"이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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