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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 (벧후 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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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 (벧후 3:12-18)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벧후3;12-18말씀으로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이러한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번 따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하나님 사랑과 은혜 가운데 10월 첫 주를 맞이했습니다. 늘 새로움을 가지고 출발하는 날들이 되어지길 원합니다. 

가을이 깊어 가는 지금 길가에 심어놓은 국화꽃이 마음 것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생활하며 하늘나라 사모하는 마음이 없으며 믿음으로 생활 할 수 없습니다. 
늘 하늘나라를 기억하며 사모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영원한 생활을 사모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늘 예수님처럼 성전을 사모하는 열심히 식어지지 아니해야 합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한다는 것은 하늘나라를 기억하며 생활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삶의 고백이요 생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다시 오시는 주님을 사모한다는 것은 그 나라에 관심이 있는 생활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늘나라를 위한 생활입니다.  

우리들이 거듭나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귀한 삶을 닮아 가는 생활입니다. 예수님 마음을 아는 철이든 생활입니다.  

우리들은 늘 예수님을 알아가고 예수님께서도 우리들을 하늘나라 백성삼아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 지심으로 구원해 주셨습니다. 

복음을 전하신 첫 마디가 회개하라 천국이 저희 것이요 
십자가 지심으로 천국을 예수님을 믿는 강도에게 주십니다. 우리들도 먼저가신 예수님을 만나고자 하는 마음이 사모하는 마음이 없으면 우리들도 믿음이 식어지고 자라지 아니합니다.  
늘 하늘나라 사모함으로 예수님 기다리는 우리들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베드로는 사형집행을 기다리면 두 번째 편지를 기록합니다(벧후 1:13-21)

주후64년 네로왕의 무서운 박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박해는 로마에서 가장 극심했습니다. 
네로는 자기 정원을 밝히며 장식하기 위해 밤에 예수 믿는 성도를 산 채로 불태워 화형식을 시켰습니다.

베드로후서가 보내질 그 당시 다가올 박해를 생각하며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가라 가르쳐 줍니다. 예수님 재림을 의심하지 말고 잘못된 이단의 가르침에 대하여 미혹당하지 말고 고난이 오더라도 하나님을 알아가라 하십니다. 

예수님 말씀에 지식에 이끌려 생활할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가시면 다시 오신다 약속했습니다. 아직 오시지 아니하는 것은 한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사랑의 하나님이 이시기에 심판을 인내로 참으시면 지금도 기다리고 계신 것을 기억하라 들려줍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기다리는 인내하며 참으시는 주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도 인내하며 하늘나라를 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주님의 날 재림이 확실한 것을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은 마지막 날이기에 하루가 천년같이 참으시며 기다리고 계신 주님을 우리들은 기억해야 합니다.  

주님을 생각함으로 미래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로 무장하여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하나님아들 예수님께서 심판장으로 오심을 기억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큰 믿음으로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은 두 가지로 생명의 양식을 주십니다. 

*첫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3;12-15

*둘째로 예수님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십니다.3;16-18

예수님 사모하므로 우리들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나가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 사모하고 그 나라를 잊지 아니해야 합니다.  

주님 하신 일들을 기억하며 우리들도 이 땅위에 살지만 우리들 삶을 통하여 하늘나라 주인이신 예수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날마다 우리의 믿음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자라가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합니다. 

성경본문 말씀에 이끌려 따라가면 성령님 감동으로 하나님 음성을 듣겠습니다.

*첫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3;12-15

베드로후서3;12-15말씀에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14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15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단들이 들어와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 믿음을 흔들어 놓습니다. 
야 ! 하나님 약속이 어디에 있어 ? 하나님이 심판한다고 하는데 아니 세상은 옛날부터 그대로 있지 아니하니? 조롱 합니다. 

이런 가운데 믿음 생활하는 그들에게 베드로는 이 두 번째 편지를 통하여 그들에게 위로해줍니다.

이단 추종자들 말에 흔들리지 말라 주님은 반드시 오시는데 우리들이 조바심을 가지고 생각할 것이 아니다 반드시 오시는데 한 사람이라도 멸망시키지 아니하기 위하여 하루를 천년처럼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들려줍니다.

앞으로 박해가 있을 것이니 더욱 우리 구주예수 그리스도 오심을 기다리는 믿음의 눈을 가지고 세상이 되어져 가는 것 때문에 세상사람 때문에 우리들 믿음이 흔들려서 아니 된다 하십니다. 

하나님말씀 성경은 약속입니다. 구약은 오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이 오신다는 오래된 약속이요 신약은 구약이 이루어진 약속의 말씀입니다. 

오신 예수님이 우리들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나라 가시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세상에 오시어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를 가려내는 심판을 하시는 날입니다. 그 날에 세상은 불타 버릴 것을 말씀 하십니다. 

이 날이 성도들에게 영광의 날이요 불신자들에게 멸망의 날이요 영원한 고통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구약에서1845,신약에서318구절이 하나님 아들 메시야 재림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매30절마다 한 번씩 예수님 재림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을 가리켜 오늘 성경 본문은 <하나님의 날>이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날을 심판의 날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 날을 여호와의 큰 날(습1:14) 여호와의 분노의 날(습1:18)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욜2:31)여호와의 희생의 날(습1:8)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세상 마지막 날,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심판의 날입니다. 

구약에서 심판이 있었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세상과 죄인들을 심판하심으로 노아방주에 들어가지 아니한 사람과 짐승을 모두 멸망시켰습니다. 땅과 하늘은 그대로 코로 숨을 쉬지 아니한 것들은 그대로 살수있었습니다. 

소돔 고모라 당시에도 그 지역만 심판하사 그곳에 있는 사람들은 멸망 받았습니다. 그곳에 하나님 은혜를 입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구원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날>에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하늘과 땅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녹아져 없어진다 하십니다. 이 날을 세상 종말이라 합니다. 

그 날을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날에 모든 인류를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듯이,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심판하십니다. 

알곡은 천국 곳간에 가라지는 지옥 불에 던지고, 양은 영생의 자리인 하나님의 오른편에, 염소는 멸망의 자리인 왼편에 두는 심판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때 세상은 베드로후서3:10-11말씀에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지금 땅은 불 심판을 받아 체질이 녹아지고 풀어지고 없어지는 날이 될 것이라 하십니다. 세상 살 때 준비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혜 있는 성도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요 ? 
무엇을 사모하며 살아야 하는지요 ?
이 날을 준비하기 위하여 우리들은 깨어 기도하며 믿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름 준비하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생활해야 합니다.  

베드로후서3:12-13말씀에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 모하라
 

13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도다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자 간절히 사모하며 생활 하는 자 하늘나라를 누리게 됩니다.  
기름준비 하는 생활 성령 충만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자다가 깰 때가 되었습니다. 

마25장은 최후심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늘나라를 사모하며 생활한 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마25;1-13에 혼인잔치 비유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내용은 천국에 들어갈 지혜 있는 자와 미련한 자 기름 준비한 자와 준비하지 못한 자 대하여 들려주십니다. 결론은 마25:13 말씀에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2.마25;14-30달란트 비유에서는 충성된 자와 불 충성한 자에 대하여 들려주시며 결론은 마25:30 말씀에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들려주고 있습니다. 

3.마25;31-46양과 염소의 비유에서 오른편와 왼편에 있는 자에게 각각 심판이 있는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25:34과 마25:41말씀에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하늘나라 영생을 주십니다. 

마25:41에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지옥의 심판을 말씀 하십니다. 

영생 심판, 하늘나라 위하여 수고한 자의 받을 영원한 상급과 자신만을 위하여 생활하며 하늘나라와 상관없이 생활한 사람들이 받는 심판이 천국과 지옥의 차이가 있는 것을 말씀하십니다. 

마25장의 총 결론은 마25:46말씀에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해야 할 인생 마지막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생활 하시는지요 ? 

깨어 있는자 기름 준비하며 사모하며 생활한 자 그날에는 어서 오시옵소서 주님을 환영하며 맞이합니다. 

자신만을 위하여 땅의 것만을 위하여 생활한 자 변명이 통하지 아니하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 나라에 임하게 될 때 잘했다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나라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귀한 일을 감당하여 잘했다 충성된 성도로 칭찬받는 우리 모두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둘째로 예수님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십니다.3;16-18

베드로후서3;16-18말씀에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를 말하길 말세미말을 살아가는 말합니다. 
말세란 말을 많이 합니다. 믿지 아니하는 자들도 말하길 세상현상을 보면 말세라 합니다. 
말세란 성경적으로 보면 예수님탄생부터 오시기까지 기간을 말세라 합니다. 미말은 가장 끝부분이라 말합니다. 

사도들에 의하여 예루살렘교회가 탄생한 그 때에도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자신들이 살아 있을 때 오실 것을 기억하며 열심을 다하여 복음을 전합니다. 하나님 앞에 믿음 생활 하였습니다. 
베드로 노년에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이단이 극성을 부립니다. 예수님 믿는 성도를 미혹합니다. 

언제 세상 끝이 오나 ! 하늘은 옛날부터 있는 그 모습으로 보존되고 있다 하면 예수님 오심과 심판은 없다고 미혹하며 믿음을 흔들고 있었습니다. 

그 때 무서운 박해가 시작 될 것을 베드로는 들려주고 있습니다. 예수님 오심을 의심하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서 주님오실 때 세상은 불타 버릴 것을 들려주고 있습니다(벧후3;10-12)

주님을 기다리는 인내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 지혜로 승리하라 권면합니다. 예수님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가는 것은 산 믿음을 말합니다. 죽은 믿음 죽은 것은 라라지 아니합니다. 살아있는 것은 자랍니다. 

산 믿음은 불같은 고난도 이깁니다. 죽은 믿음은 떠 내려 갑니다. 
성도들은 불 시험을 통과하는 동안 자신을 살피면 보호하시며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 날마다 하나님을 사랑을 알아 가면 은혜를 입어야 자신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상 초등학문에 미혹을 받지 아니해야 합니다. 진리 되신, 생명대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승리하는 믿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이것을 기억하면 예수 안에서 우리 믿음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식이 날마다 자라 승리하면 살아가는 귀한 생활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베드로는 베드로전서를 통하여 “은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베드로후서는 “지식“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지식 이단의 지식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예수님 오시지 아니하는 것으로 말하는 지식에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예수님 재림은 늦는 것은 은혜로 한 사람이라도 회개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구원을 주시려는 사랑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디를 보아도 하나님 사랑이 가득 흐르고 있습니다. 마귀는 이 사실을 왜곡하여 잘못된 사랑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이기주의 사랑으로 세상 사람들이 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식이 발달하여 잘못된 지식으로 하나님을 모르게 합니다. 자기가 아는 것이 최고라 생각하며 하나님 말씀 진리를 듣지도 아니하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딤후3:1-7말씀에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2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이기주의 사랑)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부드럽지 아니하며 ,온유하지 아니한 것을 말합니다)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4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영적으로 풀고 알아가려고 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지식에 이끌리지 아니하고 마귀의 거짓된 지혜에 이끌려 멸망당하는 이들이 생깁니다. 

바울이 기록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을 받은 이들도 있다고 들려주고 있습니다.

요사이 한국교회를 힘들게 하고 전도를 막는 이들은 잘못된 성경 해석에 물들어 영생수를 먹지 못하고 죽은 썩은 물을 마신 이들이 신천지 등 가르치는 물을 먹어 이단에 미혹되어 갑니다. 가정도 버리고 생활하는 이들 한번더 생각하고 기도하며 알 수 있는 것인데 이것을 모르는 것은 열심히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딤후3;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했습니다.(잠1;7)

하나님 사랑을 알고 그 사랑 가운데 살아가는 지혜 있는 자의 생활이 되어지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도 하나님나라를 사모하며 생활하시고 계신지요 ?
하늘나라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야 이루어지는 천국의 생활을 말합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면 생활 하시는지요 ? 

누가 주님 재림을 가장 기다리고 있을까요 ? 
주님나라 전하면 생활하다 박해 받으며 핍박받는 생활을 하는 전도가 아닐까요 ? 

우리들도 그러면 주님 재림을 가장 사모하면 기다리는 자리에 이를 수 있습니다. 듣든지 아니든지 전하면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 생명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

*첫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 사모하라 하십니다.3;12-15

*둘째로 예수님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하십니다.3;16-18

성경시작 인류의 시작은 창조입니다. 성경의 중간은 예수님오시어서 우리들은 구원하여 주신 사실입니다. 성경 완성은 다시 오시는 재림입니다. 

우리들은 마지막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되 사막을 여행하다 물이 없어 물을 구하는 사모하는 심정으로 우리들은 주님을 기다리면 사모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목마름 사람은 마셔야 만족합니다. 

예수님 기다리는 사모하는 열심히 없으면 기도도 간절함이 없습니다. 
찬송해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려도 만족함이 없습니다. 
다시 오시는 기다림이 없는 종교지도자들의 손에 스데반 집사는 죽었습니다.
그에게는 사모하는 주님을 죽는 순간이 만남의 순간이었습니다. 
우리들도 세상 끝을 알 수 없습니다. 이 세상 끝날 죽음의 날에 예수 만날 것을 기억한다면 오늘부터 사모함으로 예수 만날 준비 믿음 준비하며 상급 준비하면 열심을 낼 수 있는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성도는 예수 안에서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열심히 없다면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습니다.  
물고기가 물속에 살아야 행복합니다. 나무는 땅속에 뿌리를 내려야 열매를 맺습니다. 

성도는 예수 안에서 참 만족 행복한 신앙생활은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면 사모함으로 생활해야 합니다. 말씀을 알아가는 지식에 뿌리를 내려야 사모하는 생활입니다. 예수님을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 가는 우리 생활이 되어져야 합니다. 

예수님 재림으로 이루어질 그 나라를 늘 사모하면 이 땅에 작은 천국을 이루어가는 귀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김백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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