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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기도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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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부모

우리 시대에 흉악범 혹은 패륜아라고 알려진 이름들이 있습니다. 
사람을 10명이나 죽인 강호순, 1994년에 부모님을 죽이고 시체에 불을 지른 박한상,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을 유행시켰던 지강헌,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등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다 문제가정, 결손가정, 파괴된 가정 출신이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부모의 영적 교육이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특히 박한상의 경우는 그의 아버지가 교회의 안수집사였고, 중고등부장이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고 3이 되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교회에 일찍 나와서 예배만 드리고 공부하게 하였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예배보다 공부만 하게 했습니다. 
그러던 그가 한국에 와서 부모를 칼로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질렀다는 것입니다. 
영적 가르침이 없이 세상 가르침만 있으면 잘 될 것이라는 부모의 잘못된 생각이 
엄청난 결과를 낳은 것입니다. 

빌리 선데이는 
“기도하는 부모를 가진 자녀를 마귀가 넘나보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자녀에게서 마귀가 피해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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