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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여왕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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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여왕은 영국을 가장 강한 나라로 만든 왕입니다. 
빅토리아여왕은 좋은 신앙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빅토리아여왕에 대한 일화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빅토리아가 왕으로 간택되었을 때 두려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성경을 나라를 다스릴 교본으로 삼았습니다. 
빅토리아는 늘 기도하는 사람으로 아침에 일어나 시작한 기도가 
잠에 들 때까지 끝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빅토리아여왕이 세상을 떠날 때에 남편인 알버트공과 손을 잡고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찬송하며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한 번은 빅토리아여왕이 알버트공과 다툰 후에 
공은 자기 방의 문을 잠그고 들어갔습니다. 

여왕은 문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대영제국의 여왕이오. 어서 문을 열어요”. 

안에서는 아무 답도 없었습니다. 
다시 문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대영제국의 여왕이오”. 

다시 아무 답이 없었습니다. 
세 번째 물을 두드렸습니다. 
“누구요?” 
“당신 아내요”. 

바로 그때 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여왕도 남편에게는 왕이 아니라 아내로 순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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