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자식이 짐이 된 세태
- 운영자
- 77
- 0
첨부 1
얼마 전 신문에서 보도된 이야기 입니다.
7살 난 딸을 둔 엄마가 남편하고 이혼하게 됐습니다.
남편이 바람이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 재혼했습니다.
이 아내가 딸 하나 데리고 살다가 어떤 남자를 만나 재혼을 하려고 하는데,
이 딸이 혹이라. 새로 만난 남자가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면 되는데
새로 만난 남자도 이 아이를 별로 안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엄마가 딸 때문에 고민하다가
딸을 침대 커버로 씌워서 질식사 시켜 죽인 다음에 묻었습니다.
그리고 시집을 갔습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아이가 짐이고 혹이 된 것입니다.
7살 난 딸을 둔 엄마가 남편하고 이혼하게 됐습니다.
남편이 바람이 나서 다른 여자를 만나 재혼했습니다.
이 아내가 딸 하나 데리고 살다가 어떤 남자를 만나 재혼을 하려고 하는데,
이 딸이 혹이라. 새로 만난 남자가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면 되는데
새로 만난 남자도 이 아이를 별로 안 좋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까 이 엄마가 딸 때문에 고민하다가
딸을 침대 커버로 씌워서 질식사 시켜 죽인 다음에 묻었습니다.
그리고 시집을 갔습니다.
이것이 사람입니다.
아이가 짐이고 혹이 된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