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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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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끊으려고 애쓰시는 혼자되신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담배를 끊으려고 지난 50년간 노력을 했습니다. 
자녀들도 건강 생각해서 끊으라고 성화입니다. 
그런데도 안 끊어집니다. 

손주들도 할머니가 안아주려 하면 담배냄새 나서 싫다고 도망갑니다. 
그래도 안 끊어집니다. 
잔소리하는 자녀들도 부담스럽고, 손주들이 그런 말 하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어느 날 노인정에서 완전히 할머니 스타일인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빠졌습니다.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다 좋으신데, 저는 담배 냄새를 맡는 게 힘듭니다."
 
할아버지와 사랑에 푹 빠진 할머니는 
그날부로 50년 동안 피운 담배를 싹 끊어버렸습니다. 

담배의 힘보다 사랑의 힘이 훨씬 더 컸던 겁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이같은 사랑에 깊이 빠져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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