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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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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누엘 스베덴 보리(1688. 1. 29생)라는 사람은 18세기 스웨덴의 유명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는 유명한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웁살라대학을 나온 과학자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의 이론 가운데 당대는 이해하지 못하고 알아주지 못하던 학설들이 
그의 사후에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스베덴 보리는 웁살라대학에서 철학, 수학 과학,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를 공부하였습니다.  
태양계의 성운설을 최초로 주장한 과학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57살 1744년에 심령적 체험을 하고 영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천국과 지옥을 자유자재로 다니면서 그가 보고 들은 것을 가지고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의 천국과 지옥을 여행한 것을 ‘천상여행기’로 기록하였습니다.
그의 간증 천국과 지옥을 가지고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그의 천국에 대한 것은 다 이해할 수도 없고, 
어떤 것을 신학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모를 것도 있습니다.  

그의 저서 ‘천국과 지옥’은 베스트셀러였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졌는데, 아주 짧게 감상하겠습니다.  

스베덴 보리는 그의 책 “하늘의 비밀”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  

“천국과 지옥은 사람과 가까이, 아니 그 사람 안에 있다.
 지옥은 악한 사람 안에, 천국은 선한 사람 안에 있다.
 모든 사람들은 사후에 자신이 지상에 있는 동안 속해 있던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 
 그러나 그 상태는 바뀌어 지상에서 느낄 수 없었던 천국과 지옥이 감각을 통해 느껴진다”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말은 아주 중요한 말입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영접하신 분들은 구원받아 천국을 소유하고 있다가 죽음과 함께 천국에 들어가고, 
지금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지옥을 사는 사람은 죽으면 지옥에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이 땅에 판가름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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