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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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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자리입니다.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마지막 자기의 소명을 다하기까지 
자신이 태어난 곳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것을 보면 눈물겹습니다. 
미물일지라도 자신의 소명을 이루기 전까지는 그의 본능이 편치 않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도 똑같습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부유하고 안전한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이 부르신 그 자리로 나아갈 때 평안한 것입니다. 

비록 그 일이 인간적으로는 넘기 어려운 크고 견고한 산지일지라도, 
그것을 해 내는 것은 마치 거인 아낙 자손과 싸우는 것과 같은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한 일 같아 보여도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도전할 때 행복한 것입니다.

- 이상춘 장로(여주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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