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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감사와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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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정치가인 윌리엄 바클리(Alben William Barkley)는, 
“진정 하나님께 내가 가진 첫 것을 드리고 감사할 수 있게 되는 순간부터 진짜 축복이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 처할지라도 감사와 기도와 찬양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고통과 어려움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네로는 로마의 다섯 번째 황제로 로마를 다스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영광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엄청난 독재자였습니다. 

사치와 향락에 빠져 살면서 그를 거역한다고 
아내도 죽이고 어머니도 죽이고 선생도 죽였습니다. 
손에 걸리는 대로 죽였어요. 

절대 권력을 손에 쥔 그는 화려한 금관을 만들어 쓰고 상아로 궁전을 지었습니다. 

늘 3천명의 경호원이 자신을 호위하도록 했고, 
그가 다니는 길에는 향수를 뿌리게 할 정도로 방탕했습니다. 

그런데도 마음에 차지 않자 나중에는 엄청난 크기의 황금 궁전을 짓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늘 무언가 불평과 불만 가운데 결국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 세상에 탐욕은 채우면 채울수록 더 큰 탐욕을 나타내는 것이고, 
감사는 채울수록 더 큰 감사를 나타냅니다. 

감사로 채우는 지혜로운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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