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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생의 참 목적과 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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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02 유도사가 찍었어요...



인생의 참 목적과 가치는...



인생의 참 목적과 가치는 세상적인 모든 욕심으로부터 떠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데에 있습니다.

성경의 대표적인 인물 둘을 들어라 라고 한다면 구약에서는 모세라고 할 수 있고

신약에서는 사도 바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 두사람의 공통점은 자기가 누릴수 있는 것을 포기하고 떠났다는 것,

하나님께로 나와서 그 명령을 준행하며 살았고

육신적으로는 너무나도 힘든 삶을 살았지만 영적인 축복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모세도 그 인생이 떠났을 때 축복을 받았습니다.

왕궁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속일수 있었지만

그는 자기가 누구인지 어디서부터 온 사람인지를 알고난 후

자기 자신이 누렸던 행복이 무가치하게 느껴졌습니다.

행복의 가치가 바뀐 것입니다.


그는 왕궁을 떠났고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왠 하루아침에 날벼락이냐

또는 그 인생 참 불쌍해졌다고 보였지만 사실 그는 영적으로는 축복의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자기백성들을 노예에서 이끌어내고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떠나지 않고 자기자리를 포기하지 못하고 버텼던 바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외적으로 보기에는 그는 모든 것을 가졌고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힘을 지녔었습니다.

수종드는 하인들과 그의 부하 군사들은 이루 말할수없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지팡이 하나 밖에 없는 모세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전도서 1장2절과 3절에서 솔로몬은 고백합니다.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저는 이 말씀을 내 영혼에 라고 해석합니다)..."

솔로몬이 헛되다고 고백한 것은 7가지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지혜(전1:9-10), 인간의 수고(전2:22-23), 인간의 목적(전2:26),

인간의 성공(전4:4), 인간의 욕심(4:8), 인간의 명성(전4:16),

인간의 부(전5:10-11)등이었습니다.

솔로몬이 말한 이 모든 것은 그가 살아생전에 다 소유했었고 경험했던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노년에 인생의 황혼녘이 되어서 이 모든 것들로부터 떠나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는 인생의 참 가치 참진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지금 떠나지 못하는 것들이 있다면 이 시간 과감하게 놓을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지금 보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어떤 선택을 하는가를 보십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선택하면 모든 것을 잃을지라도 하나님은 다시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러나 이 세상적인 것들을 놓지 못할때에는 그것들을 선택할 때에는

그 댓가를 우리들 스스로가 책임져야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것들로부터 떠날때에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역사하실줄로 믿습니다.

육신의 즐거움은 잠깐입니다. 육신의 만족은 다함이 없습니다.

성공도 부 도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잊혀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은 영원합니다.

더 귀한 것을 위하여 오늘 여러분이 쥐고있거나 쥐려고 하는 것을 놓을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July 8, 2002 유승호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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