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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유머] 찬송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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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자동차 속도에 알맞은 찬송가가 있다고 해서 보았더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올리려면 그에 어울리는 찬송가를 틀어놓는 것이 좋답니다.

시속 150Km에서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시속 160Km에서는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시속 170Km에서는 ‘하늘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시속 180Km에서는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시속 190Km에서는 ‘저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시속 200Km이상에서는 ‘나 이제 왔으니 내 집을 찾아’

썰렁하고 끔직한 유머입니다. 
이 유머는 과속금지 캠페인인 모양입니다. 
운전하면서도 과속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찬송이 좋아도 이렇게 까지는 찬송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평소 생활에서 많이 찬송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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