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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욕심을 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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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인도에 방해 되는 것은 욕심입니다. 
욕심을 비워야 악령의 역사가 물러갑니다.

사실인지 유머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교회 목사님에게 교인이 한 분이 찾아 와서 
“목사님, 우리 개가 한 마리 죽었는데 장례식 좀 치러 주세요.”라고 하더랍니다. 

목사님은 
“무슨 개를 장례식을 합니까? 다른 교회 가서 알아보세요. 
 나는 그런 거 안 합니다. 그까짓 개 그냥 묻으면 되는 것이지 무슨 장례식까지 합니까”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교인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목사님 제 개가 좀 비쌉니다.”라고 하더랍니다. 

요즘 비싼 개는 한 마리에 오천만 원, 일억 원 하는 개가 있답니다. 
그 사람이 하는 말이 
“이 개가 비싸서 보험에 들었습니다. 보험료가 수 천만원 나오는데 
 목사님이 장례식을 하면 사례비를 한 오백만 원 드리면 되겠습니까?” 

그러니까 목사님이 시험이 들었습니다. 
“아, 그러면 그 개가 진작 예수 믿는다고 말을 해야지, 
 이제 그렇게 말을 하면 어떻게 합니까”라고 하더랍니다.
   
사람이 물질의 유혹이 오고, 이성의 유혹이 오고, 명예의 유혹이 오면 마음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욕심을 비우십시오. 그래야 성령으로 충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 할 때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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