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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다가 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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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깰 때  

1950년 중국 공산당이 교회의 문을 다 닫아 버렸습니다. 
중국에 있는 모든 교회를 다 문 닫아 버리고 창고로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1982년에 이제 교회가 다 없어졌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신 만만하게 교회 문을 열어보았더니 놀랍게도 6000만명의 교인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수억명이라고 합니다. 

이 세상에 중국처럼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린 곳이 없습니다. 
예배당은 마음대로 지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사모하여 몰려듭니다. 
목회자가 부족해서 평신도가 설교를 하는데도 성령의 강한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평안할 때, 마음대로 복음 전할 때, 교회가 마음대로 모일 때에는 얼마 없었습니다. 
그런데 핍박과 환난과 고통, 많은 고난 속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역사를 이루고 계셨습니다.

역사는 윤회가 아닙니다.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이 그러하듯이 계속 앞으로만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두움 속에서 빛을 의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 미래를 바라 보아야 합니다. 
영원한 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으라고 합니다. 
그 옷은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삶을 대변하는 자들입니다.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표현되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옷으로 입고 단정하게 살아서 
어느 때 주님이 오시더라도 반갑게 맞이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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