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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백대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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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의 인생은 히트곡대로 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히트곡은 적어도 5,000번은 불러야 하는데 
부르다 보면 자기 암시에 빠져 그렇게 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노랫말 연구회’의 발표한 내용에 보면 
슬픈 노래, 비관적 내용의 가사를 부르는 가수는 끝이 안 좋다는 것입니다. 

남인수씨는 1962년 ‘눈 감아 드리오리’라는 노래를 마지막으로 41세에 눈을 감았습니다. 

이난영씨는 ‘목포의 눈물’의 가사처럼 슬픈 인생을 살다가 가슴앓이로 49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차중락씨는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고 1968년 가을 29세의 나이로 낙엽 따라 가버렸습니다. 

김정호씨의 ‘님’이란 노래의 가사 내용은 “간다 간다 나는 간다”라고했는데 33세에 갔습니다. 

배호씨는 ‘0시의 이별,’ ‘마지막 잎새’를 부르고 29세에 죽었습니다. 


반면에 좋은 가사를 가진 노래를 부른 가수는 잘 되었습니다. 

남진씨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를 불렀는데 
지금도 그림 같은 집에서 장로가 되어 살고 있고, 

송대관씨는 “쨍하고 해 뜰 날”을 부르더니 아직도 쨍하고 해가 뜨고 있습니다. 

말대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말의 힘 때문입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말대로 용서하시고 꿈을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의 말을 항상 조심합시다. 
항상 긍정적인 말, 믿음의 말, 감사의 말, 기쁨의 말, 용기의 말, 칭찬의 말을 많이 합시다. 
우리의 모든 말은 우리 입에서 나온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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