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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티브 잡스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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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어려서 입양되어 양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입니다. 
어려서는 말썽꾸러기로 어디서나 문제만 일으키는 아이였습니다. 
그리고 대학도 중퇴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창조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24세라는 어린 나이에 백만 장자가 되었고
25세때는 억만 장자가 되었습니다. 

그가 설립한 ‘애플’사는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라이벌을 이루며 발전했습니다. 
한때 자신이 창업한 회사에서 쫓겨나는 아픔도 겪었지만 
다시 복귀해서 많은 것을 발명하고 세상을 더욱 편리하게 바꾸어 놓는데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그가 발명한 아이템들은 먼저, 세계 최초로 개인용 퍼스널 컴퓨터(PC)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컴퓨터를 가깝게 하도록 만들었고,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인 ‘토이 스토리’와 ‘인크레더불’, 등을 만들어 영화 산업을 흔들어 놓았고, 
그리고 매킨토시를 만들었고, 아이콘 클릭만으로 프로그램을 열도록 하여 컴퓨터의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그 외에도 MP3 플레이어, 등 수많은 것들을 발명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현재 보편화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발명하여 
핸드폰의 개념을 완전히 바꾸어 버린 사람이 바로 스티브 잡스입니다. 

그가 바로 얼마 전에 죽었습니다. 

2004년 췌장암 선고를 받은 이후에도 열정적으로 살아온 잡스, 
그가 스탠포드 대학의 졸업식장에서 축사를 통해 이제 세상 속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을 향해 말했습니다.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미련할 정도로 자기 길을 가라
 (Stay Hungry, Stay Foolish) 계속 갈망하라, 여전히 우직하게”

전문가들의 분석에 의하면 
“비록 기술면에서 부족하여도 큰 열정을 품은 지도자가, 
 기술은 탁월하나 열정이 없는 지도자를 압도한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사람들의 인생에서 열정을 대신할 만한 것은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모든 위대한 미술, 모든 위대한 음악, 모든 위대한 조각 작품, 모든 위대한 드라마, 
모든 위대한 문학 이면의 창조적인 힘은 열정입니다. 
위대한 것 중에 열정 없이 성취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열정 없이 유지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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