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근심,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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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MD 앤더슨 병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입니다.
그 곳의 종신교수이며,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김의신 교수의 <암 이야기>가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과 스트레스는 뇌에서 나오는 '10번 부교감 신경'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위와 장운동이 떨어지고 식욕이 감소한다.
잠도 못 잔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수면제를 줘야 겨우 잠을 자는데,
수면제는 위장 활동을 떨어뜨려 더 식욕을 잃게 한다.“
그러면서 암 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자연 살해 세포, NK·Natural Killer Cell>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많으면 암 치료가 잘 되고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 세포의 수치를 조사했더니,
교회 찬양대원들이 일반인보다 천 배나 높게 나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기쁨 속에서 노래하고, 감사 기도하고,
인생을 밝게 사는 사람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 곳의 종신교수이며, 암 치료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 사람인
김의신 교수의 <암 이야기>가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과 스트레스는 뇌에서 나오는 '10번 부교감 신경'을 자극한다.
이로 인해 위와 장운동이 떨어지고 식욕이 감소한다.
잠도 못 잔다.
걱정이 많은 사람들은 수면제를 줘야 겨우 잠을 자는데,
수면제는 위장 활동을 떨어뜨려 더 식욕을 잃게 한다.“
그러면서 암 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세포인
<자연 살해 세포, NK·Natural Killer Cell>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게 많으면 암 치료가 잘 되고 암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이 세포의 수치를 조사했더니,
교회 찬양대원들이 일반인보다 천 배나 높게 나와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기쁨 속에서 노래하고, 감사 기도하고,
인생을 밝게 사는 사람이 암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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