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찬송과 감사

첨부 1


미국 공군 군목이었던 목사님이 쓴 책에서 ‘찬송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어느 집에 귀신들린 딸아이가 있었는데, 
가끔 귀신이 발작하면 눈이 벌게지면서 닥치는 대로 가구를 부수고 온갖 행패를 다 부렸습니다. 
그때에 부모가 같이 화를 내면, 그 마귀가 더 크게 행패를 부리며 발작했습니다. 

그 부모가 그 목사님께 상담하러 와서 사정을 말했더니, 목사님이 
“그 딸이 발작할 때 같이 화내지도 말고, 욕하지도 말고, 
 감사와 찬송을 계속하십시오.”라고 일러주셔서, 
그 다음에 그 딸이 발작할 때에 계속 찬송하고, 마귀가 물러갈 것을 믿고 감사기도 했더니, 
딸이 더 발작하면서 화분을 던져서 깨지면서, 
화분조각과 흙이 온 방 안에 어지럽게 흩어졌습니다. 

그래서
“할렐루야 감사합니다.”를 계속하면서 찬송을 불렀더니 
 마귀가 떠나가고 그 딸이 온전해졌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통해서 
마귀가 얼마나 우리의 감사와 찬송을 싫어하고 무서워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